대사와 상황은 작위적이기 그지없고
틈만 나면 경찰 똥꼬 빨면서 우리 불쌍해요 ㅠㅜ 사람들 나빠요 ㅠㅜ 윗대가리 나빠요 ㅜㅠ 이럼
이야 시발 누가 보면 경찰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하고 힘든 일인줄 알겠어
누가 보면 십자가 맨 예수님인줄 알겠음
경찰 힘들지 근데 적당히 하셔야 할 거 아녀
연출은 삼류에, 대사는 아동만화 수준의 작위적 그 자체고, 플롯은 드라마를 우습게 보는
삼류 딸딸이 드라마
노희경 작가 최악의 실패작 중 하나라고 생각함 난
이드라마 진짜 광수하나보고 봤음
슬의생이랑 비교하면 뭐가 더 최악임?
시즌 2 말하는건가?
일단 저건 내가 지금까지 인생에서 본 드라마 중에서 손꼽히게 별로였던거라 못비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