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회사 개박살 낸 후기

첫줄 23살 생산직 과장에서 안읽음

첫줄 23살 생산직 과장에서 안읽음 2

뭐랄까... 너무 아다리가 다 맞으니까 현실성이 떨어짐 재미가 없네여

소설 같지만 사이다의 정석을 본것 같은 시원함~

23 과장이 회사냐? ㅋㅋㅋㄱㄴ

줄을 서시오!! 자작나무 얼마나 잘 태우나

사회생활을 글로만 배웠네

개사이다 사건이네 ㅊㅊ

큰 벤처 기업인데 23살 과장 ㅋㅋㅋㅋ 자작나무가 울창하다 ㅋㅋㅋㅋ

저런 회사가 현실에 있는 거에요?
다 그렇다치고 4대보험 사기치는 회사??

가끔 고객만족을 빌미로 고객만족시키려면
지 회사 사원들 피눈물로 땜빵해야하는걸로
착각하는, 경영은 배워본적도 없는 좆밥오너들이
많은데, 경영학에선 산업화이후 여러 사례를
들어주며 이딴식으로 경영하면 망한다고 알려줌
사원이 피눈물흘리면 그 사원들이
생산하는 피눈물 묻은 제품으로 고객이 절대
만족하지 않음.
이런이유로 빠그라지거나 성장못하고 제자리걸음만
몇년동안 하는회사 많이봄.

여러분, 세상이 저 글만큼 만만하지 않습니다.

뭔가 아주 잼난 소설을 본 느낌이다...

시원하긴한데
로비한번한 사장이 두번째는 못할까봐.. 업계 짬밥많으면 수사관 윗선에서 누르는방법도 많을거고..
소설느낌이 많이남...ㅋㅋ

나름 큰 벤처기업 벌금 2천, 5천에 회사 휘청휘청 썰.txt

이게 사실이면 제가 다시한번 마누라한테
베게 던집니다

23살 과장?

흠..

악필이네

당신을 캡틴아메리카로 인정합니다~! 정말 잘 하셨네요 ㅎㅎㅎ

ㅋㅋ 주작...
4대보험이 뭔지 모르고 쓴 글임...
건강보험 없이 그 회사 직원들은 본인이든 가족이든 병원 단 한번도 않갔다는 말????
국민 연금....납부 하라고 주기적으로 날라 왔을건데 왜 모름???
벌금 2천에 휘청???

여기 장작을 따숩게 잘태운다해서 놀러왔습니다~~~~

소설 잘쓰네 ㅋㅋ

오호~

주작소설이지만 잼있어서 만족함

23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글잘쓰네

소설같지만 그래도 읽는내내 직장인으로써 후련하긴 하네요.

일단 결론을 내 놓고 살을 붙인거 같음.
스토리는 나름 구성지고 재미짐.
하지만 약간 현실성이 결여된 부분은 수정할
필요가 있음.ㅎㅎ

이야 주작인지 존잼쓰 사이다 100표

소설 순도99.99%맞긴한데.. 잼나긴 하네.. ㅎ

23과장은 모르겠지만 뭔가 적폐에 대항하려면 포기해야 할 게 많은 현실과 위 소설같은 처리방법에 대한 교육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뭔가 시원할거 같지만 23살의 생산직과장 되는게 말이 안되죠. 33이면몰라도..과장급이면 관리자급일텐데..23살의 뭔경험이 있다고 생산직관리자급이 된답니까? 모순이죠

소설은 이래야 재미지지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회사 돌아가는거 아는 사람이 쓴 소설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