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정부 산하 기관이 '문제적' 복음주의 교회들이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그 사례 중 하나로 한국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거론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이단 종교 퇴치 부처 간 합동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2년 이후 프랑스 내에서 1천550건 이상의 이단 종교 관련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최근 당국이 1984년 한국에서 설립된 신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7589
대부분 유색인종으로 보이는데 사회적 약자을 편입시켜 세를 확장하나보네요. 저러다 무슬림이랑 만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