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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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격이 내려가는 컴퓨터 ㅎㄷㄷㄷㄷ
차한대네요
저 때 티코가 400만원쯤 했어요.
도스 6.1
윈도우 3.1. 쓰다 윈도우 95는 정말 신세계였죠..
팬티엄 100 ㄷㄷㄷ
자매품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
캬 초등학교 5학년 때 매직스테이션프로 300짜리로 입문했는디..ㄷㄷ
제 첫 컴퓨터가 mmx 166 진돗개 1호...ㅎㄷㄷㄷ
몇달만 있다가 매직스테이션 3를 살걸..,
SPC-7600 95년도인가 삼성꺼 그때 모니터랑 본체랑 해서 199만원주고
아부지가 사주셨는데 아버지가 피땀흘려 번돈을 199만원 ㄷㄷ
생각난김에 아버지한테 조심히 일하시라고 전화한번 드려야겠네요
아 — 부모님이 피땀으로 사주신게 저 고물컴퓨터구나. 효도해야겠다
ㄷㄷㄷㄷㄷ
저땐 렘가격도 엄청 비쌋죠
저때는 제조사가 별로 없었죠 ㅎㅎ
모니터-본체-기타 등등 해서 400 넘게 주고 샀었어요...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싸니 좋을 따름입니다 ㅎㅎ
삼보 체인지업에 17인치 모니터,프린터 까지 4백만원...아부지ㅜㅜ 효도해야겠음
환률생각해 보면...지금이 엄청 싼 시대다 하고 생각이 듭니다.
프린세스메이커만 돌아간다면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dd2.lbx
저때 산 스피커 아직도 사용하네요
성능이 죽여줘요....ㅎ
저건 20년전이 아니라 25년 전입니다..
486 dx2 66 썼었는데 저때 아반떼 900만원정도..
DX2 66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가 아마도 기억에 ET4000 w32였던걸로..
이때 레이져프린터 한대 있으면 스타!
현실은 데스크젯
저희도 93년도였나 32비트 첨나왓을떄 본체만 거의 1미터크기의 컴터랑 컬러모니터 돗트프린터해서 600에 삿던기억이
사주셨던 아부지한테 감사할뿐 ㄷㄷ
26년 전인가? 아버지께서 컴퓨터 공부 하라고 286이랑 컬러 모니터랑 도트프린터 까지 사주셨는데... 게임만...ㅠㅠ
92년인 것 같은데요... 금성 마이티 486SX 현금 215만원 결제... ㄷㄷㄷ
어우 윈95 매직스테이션!! 5.25디스크 넣어 보글보글 너구리 두드리던 그...
90년대 초반에 286 AT 40M HDD + 허큘리스 모니터가 200 넘었죠. ㄷㄷㄷ
96년에 펜티엄으로 샀는데 본체만 조립으로 100넘었던거 같았는데
저때 컴터를 안사고 동양제철화학을샀으면 ...
95년. 삼보뚝딱큐 205만원ㅜㅜ 없는살림에 진짜ㅜㅜ
저땐 용산에서 조립컴을 사도 싸구려가 100만원이고
펜티엄133MHz CPU 1개 단품가격만 25만원이니.
어떤새끼가 중간에서 돈을 다 쳐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997년에 10만원짜리 CPU는 486뿐이었어요. 아니면 AMD K5, Cyrix 6x86 이런 카피품 같은것들....
CPU 카피도 족같이해서 툭하면 윈95에서 파란화면 뜨거나 도스게임 돌리다가 갑자기 튕김 ㅆㅂ
나만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95년도에 펜티엄1 삼보컴퓨터를 300만원 넘게 주고 사주셨고 혹여나 도둑맞을까 제방에 바깥방문에 시건장치달아서 외부나갈때 꼭 시건하고 다녔었네요
하는거라곤 삼국지 영걸전이나 기타 게임뿐....ㅡㅡ
그땐 그런 줄 알고 샀는데 지금과 비교하니....^^
80년도 중반..하드드라이브 1메가가 그때 돈 만원정도..
저 당시 엘렉스에서 맥이랑 평면 17인체 모니터 컬러프린터를 샀죠
차한대값 ㅋ
초6때로 기억이 나는데 최할리가 선전했던 삼보드림시스 300만원 주고 컴 샀습니다 컴퓨터로 티비도 볼수 있었음 그런데 제가 그 컴으로 한거라고 94월드컵 축구게임 프린세스공주게임 대항해시대게임 주구장창 게임만함 컴맹이라 다른 용도는 할줄도 모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