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는 위 영화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드 투 백악관 중 주유소에 들른 기자들
민병대가 주유소를 지키고 있다
"뭐 필요한 거 있수?"
"기름 좀 채우려고 하는데요. 돈은 낼게요 300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달러면 샌드위치 하나 살 순 있겠네"
"햄이랑 치즈 있수다"
"300 캐나다 달러"
"....진작 말씀하시지"
"기다려요 기름 만땅 채워드릴게"
과연 기축통화가 지위를 잃는 이 장면...
현실이 될까
만약 미국 인재들이 국경 붙어있고 영어도 통하는 캐나다로 이탈하기 시작한다면 ㄹㅇ 국제정세 꼬라지 ㅈㄴ 재밌어질듯
아이언맨 그 배우임?
와...세월이 진짜 무섭구나;;;
이 영화 자주 언급될때마다 무서움
커스틴 던스트 와 이리 늙음....
"난 미국인이에요."
"그래. 근데 어느 쪽 미국인?"
아이언맨 그 배우임?
와...세월이 진짜 무섭구나;;;
아이언맨 누구?
ㄴㄴ 스파이더맨 메리제인 배우임
이게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게 더 무서워지네....
이 영화 자주 언급될때마다 무서움
커스틴 던스트 와 이리 늙음....
만약 미국 인재들이 국경 붙어있고 영어도 통하는 캐나다로 이탈하기 시작한다면 ㄹㅇ 국제정세 꼬라지 ㅈㄴ 재밌어질듯
"난 미국인이에요."
"그래. 근데 어느 쪽 미국인?"
제국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