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요?

그림자가 파란색인 것이....?? 이상합니다

제 핸폰에선 조금 푸르스름하긴 하지만 그림자의 범주 안에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색이 파란색이고 그리고 날개와 배부분이 너무 새까맣습니다
색 정보가 전혀 없는데 ....한 스텝 언더로 찍긴 했습니다만 저렇게 까지........??

그림자면 저렇게 파란 색이 아니어야하지 않겠는지요..?

사진이 눈에 보이는데로 색이 전부 나오지는 않잖아요.

그럴까요?
비슷한 각도의 다른 사진은 또 괜찻아서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저거 말고 사람 그림자도 저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그런 사진 찍은적 있음..왜 그런지는 전문가가..
한 낮보다는 오전인가...뭐 그렇지 싶음.
요즘 같은 겨울이었던것 같기도하고...빛의 주파수,파장때문이겠지요.
사람 눈이랑 카메라 센서랑 다르니 그렇겠죠

기계의 눈이군요 ㅎ 조언 감사드려요

고수는 아니지만
주변환경에 따라 희안한 그림자를 볼때가 가끔 있긴합니다,,,
왜 생기는지 설명은 힘드네유 ㅎㅎ

저도 지금 신기할 따름입니나ㅎ

그림자로 보기연 너무 진하네요
특히 몇 장이

빛의산란 아닐까요?
얼핏 생각 나는게 이거뿐이라 ㄷㄷㄷ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도 의아스럽기만 하네요ㅎ

정상이라면 좋겠는데 이것들은 조금 이상합니다 ㅠ

새 깃털은 물에 젖지않게 유막현상이 있는데 그게 빛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겠지요. 정상일겁니다.

자연을 받아들이는 카메라 메카니즘인가 생각해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채도를 다풀고커트 줄이고 색을 빼봐도 저 부분은 이상하군요...각도가 비슷한 다른 사진은 또 괜찮은데 말이죠ㅎ

정답 빙고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