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속에서나 일관적인 신념형 악당이 멋져보이지 현실에서 만나면 그만큼 좇같은 새끼가 또 없음
wmiwmi2025/04/07 19:25
악의 예시: 싯발 굳이 새벽에 그 짤들을
애널도살자2025/04/07 19:24
어느 순간부터 선이 보여요
파워20012025/04/07 19:25
??? : 그래서 사이다인 트럼프를 선택하겠다!
병아리좋아2025/04/07 19:26
나한테 떨어지는게 단 하나 없지만
단지 그러는게 맞다는 이휴 하나만으로
선을 행한다는것
이게 바로 맛돌이거든요
wmiwmi2025/04/07 19:25
악의 예시: 싯발 굳이 새벽에 그 짤들을
에휴 니얼굴2025/04/07 19:28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할수있는데
내가 왜 참아!
익명-TQ2Mzg32025/04/07 19:28
'그냥'이라는 2 글자로 충분하지
빵긋웃자2025/04/07 19:28
하지만 재밌죠
애널도살자2025/04/07 19:24
어느 순간부터 선이 보여요
(면정학)2025/04/07 19:25
당신이 조선의 시키인겁니까?+
KC국밥2025/04/07 19:24
네가 진짜 사악한 게시물 안 눌러봐서 그래
파워20012025/04/07 19:25
??? : 그래서 사이다인 트럼프를 선택하겠다!
우아카리2025/04/07 19:26
ㄴㅇㄱ 상상도 못한 악
잉여해라2025/04/07 19:25
선이보인다 킄킄
엘프여고생2025/04/07 19:29
나쁜 캐릭터
나쁜데 존나 럭키가이인 캐릭터
인생이 바뀔 만큼
초 럭키다제를 겪어
풍족한 인생
그러나 여전히
악하기를
포기하지 않음
그냥 개.씹.썅 개.새끼네 ㅋㅋㅋ
타트라2025/04/07 19:26
창작물 속에서나 일관적인 신념형 악당이 멋져보이지 현실에서 만나면 그만큼 좇같은 새끼가 또 없음
하권2025/04/07 19:28
ㄹㅇ 그냥 븅신이 따로 없음. 멍청한 놈이 책 한권만 읽은 꼴과 다르지 않어. 타인에게 배워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시체와 다를게 뭐지
병아리좋아2025/04/07 19:26
나한테 떨어지는게 단 하나 없지만
단지 그러는게 맞다는 이휴 하나만으로
선을 행한다는것
이게 바로 맛돌이거든요
하권2025/04/07 19:26
인간의 명예욕도 상당히 큰지라...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P.해밀턴 굿수프2025/04/07 19:26
내가 문과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비록 하는건 유게에 댓글달기 뿐이지만...
아아나테마2025/04/07 19:26
불탄 집에서 사람들 구해오는 생판 남의 이야기는 구성은 비슷한데도 언제나 감탄하게 만들지
센티넬라2025/04/07 19:26
창작물 속의 악이나 뭔 대의나 신념 이렇게 표현되지 현실의 악은 한낱 권력이나 돈정도 때문에 저질러지기때문에 존나 없어보이지
고양이의평균수명은15년입니다2025/04/07 19:29
중요한 건 메시 지지
엘리트 미코2025/04/07 19:27
트럼프 시발 매일매일이 새롭고 놀랍긴 한데
비와유2025/04/07 19:28
실제 선은 매우 매혹적이다. 힘멜이라면 그럴테니까
마스터base2025/04/07 19:29
이것은 마치 스파이더맨에 환장하는 팬들과 같다
익명-TkxODA22025/04/07 19:29
악의는 항상 무미건조하게 다가와 정을때려박듯 강하게 꼿힌다
난니들이두렵다2025/04/07 19:29
창작물에서 선이 지루한 이유는 단순히 "그래야 한다"는 이유로 선하기 때문이고
창작물에서 악이 재밌는 이유는 "그래야 한다"는 이유를 갖고 악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선이 멋진 이유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선하기 때문이고
현실에서 악이 저열할 뿐인 이유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악하기 때문이다
냥말2025/04/07 19:29
악은 생각보다 부지런 함.
익스터미나투스2025/04/07 19:30
흔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으로 알려진 아돌프 아이히만은 성실한 공무원 행세했지만 실상은 극렬 나치광신도 반유대주의자였다. 악은 이렇게 치졸하고 추하다
창작물 속에서나 일관적인 신념형 악당이 멋져보이지 현실에서 만나면 그만큼 좇같은 새끼가 또 없음
악의 예시: 싯발 굳이 새벽에 그 짤들을
어느 순간부터 선이 보여요
??? : 그래서 사이다인 트럼프를 선택하겠다!
나한테 떨어지는게 단 하나 없지만
단지 그러는게 맞다는 이휴 하나만으로
선을 행한다는것
이게 바로 맛돌이거든요
악의 예시: 싯발 굳이 새벽에 그 짤들을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할수있는데
내가 왜 참아!
'그냥'이라는 2 글자로 충분하지
하지만 재밌죠
어느 순간부터 선이 보여요
당신이 조선의 시키인겁니까?+
네가 진짜 사악한 게시물 안 눌러봐서 그래
??? : 그래서 사이다인 트럼프를 선택하겠다!
ㄴㅇㄱ 상상도 못한 악
선이보인다 킄킄
나쁜 캐릭터
나쁜데 존나 럭키가이인 캐릭터
인생이 바뀔 만큼
초 럭키다제를 겪어
풍족한 인생
그러나 여전히
악하기를
포기하지 않음
그냥 개.씹.썅 개.새끼네 ㅋㅋㅋ
창작물 속에서나 일관적인 신념형 악당이 멋져보이지 현실에서 만나면 그만큼 좇같은 새끼가 또 없음
ㄹㅇ 그냥 븅신이 따로 없음. 멍청한 놈이 책 한권만 읽은 꼴과 다르지 않어. 타인에게 배워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시체와 다를게 뭐지
나한테 떨어지는게 단 하나 없지만
단지 그러는게 맞다는 이휴 하나만으로
선을 행한다는것
이게 바로 맛돌이거든요
인간의 명예욕도 상당히 큰지라...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내가 문과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비록 하는건 유게에 댓글달기 뿐이지만...
불탄 집에서 사람들 구해오는 생판 남의 이야기는 구성은 비슷한데도 언제나 감탄하게 만들지
창작물 속의 악이나 뭔 대의나 신념 이렇게 표현되지 현실의 악은 한낱 권력이나 돈정도 때문에 저질러지기때문에 존나 없어보이지
중요한 건 메시 지지
트럼프 시발 매일매일이 새롭고 놀랍긴 한데
실제 선은 매우 매혹적이다. 힘멜이라면 그럴테니까
이것은 마치 스파이더맨에 환장하는 팬들과 같다
악의는 항상 무미건조하게 다가와 정을때려박듯 강하게 꼿힌다
창작물에서 선이 지루한 이유는 단순히 "그래야 한다"는 이유로 선하기 때문이고
창작물에서 악이 재밌는 이유는 "그래야 한다"는 이유를 갖고 악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선이 멋진 이유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선하기 때문이고
현실에서 악이 저열할 뿐인 이유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악하기 때문이다
악은 생각보다 부지런 함.
흔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으로 알려진 아돌프 아이히만은 성실한 공무원 행세했지만 실상은 극렬 나치광신도 반유대주의자였다. 악은 이렇게 치졸하고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