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델타 시점에서 ISC라는 신형 관성중화시스템이 발키리에 도입되는데
이덕에 발키리 파일럿은 종전의 기체로는 불가능한 20~30G의 기동을 해도 몸이 반죽되지 않는다
다만 기술은 좋은데 사람이 문제였던 부분이 있으니...
조종석에서 관성 G를 100% 중화해버리면
조종과 감각의 불일치로 파일럿들이 멀미나고 토하는(...) 찐빠가 발생
그래서 조종석에 걸리는 G를 10~20%정도는 남겨놓아 감각을 일치시킴으로서 해결했다고...
인간 허접해
플러스때만 해도 사실상 물리적으로 고스트 대항하기 힘들었던게 저런거 때문이였지
인간 허접해
플러스때만 해도 사실상 물리적으로 고스트 대항하기 힘들었던게 저런거 때문이였지
100% 중화하면 게임기속에 들어간기분이려나
프론티어는 아님ㅋㅋㅋㅋㅋ
종종 관성 때문에 낑낑 대는 연출이 나오거든ㅋㅋㅋㅋ
런닝 1시간 뛴후에 그 느낌인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