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은행 하나당 5천만 원까지는 보호해줘요. 아. 지급기일이 밀리거나, 혹은 예금보험공사도 망하면 어쩌냐고요? 그 상황이 벌어지면 대한민국이 망한 거니까 대한민국 현금 쌓아놓지 말고, 금을 사놔야지.
그럼 보통 금도 망하고 있는 거라 죽을 준비하면 됨.
은행이 튀면 빚도 없애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상황이면 금도 현물 보유 아닌 이상 망함.
통장에 찍힌 금은 소용 없음.
일개 은행이 국가보다 카바치는 거 힘듦
아니 어차피 예금보험공사가 망하면 원화가 휴지잖아...
이 분야 최강은 우체국이지
전액 보증
우체국이 망하면 나라도 망한 것이다
병뚜껑모와라
마침 금값떨어지고있네
그럼 보통 금도 망하고 있는 거라 죽을 준비하면 됨.
매도물량때문에 준비금 쌓야둬야해서 기관들이 금까지 판다는 말이 있더라
그만큼 돌아버린 상황이라는거
밥을 준비하는거는 안대?
금값이 떨어진다면 당장 먹고 살 물과 식량이 더 중요한 아포칼립스 사태일테니...
예전에 토스는 1억까지 한다고 막 그랬었는데
일개 은행이 국가보다 카바치는 거 힘듦
사실 나라 망한다고 당장 사람이 죽는건 아니라서 대비를 안하는건 미련한짓임 망한나라 난민들을 보라
아니 어차피 예금보험공사가 망하면 원화가 휴지잖아...
은행이 튀면 빚도 없애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ㅈㅅ 저희는 못갚아도 너는 갚아야지요
어허! 한 국가의 채권은 나라가 망하면 안 갚는게 다음 이어진 나라의 숙명이지만!
은행에 빚진 너의 채무는 망한 은행 이어받은 사람이 대신 받아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튀기전에 다른곳에 팔겠져
병뚜껑모와라
이전에 1억까지 보장되는걸로 법이 바뀐다고 본거같은데 아직 시행이 안된거임?
금융기관당 5천만원이라 일반 서민들은 먼나라 얘기임.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은행/증권사/보험... 다 합하면 100개 넘음.
정 불안하면 우체국(전액 국가지급) 넣어두면 되고...
그 상황이면 금도 현물 보유 아닌 이상 망함.
통장에 찍힌 금은 소용 없음.
이 분야 최강은 우체국이지
전액 보증
우체국이 망하면 나라도 망한 것이다
금이 아니라 보존식이랑 식수를 쟁여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재난상황에 대비할수 있게 도끼와 빠루 강인한 육체를 위한 운동이라도 시작하던가
금이 뭐야 가능하면 개인화기까지 구매해서 숨겨둬야지.
어차피 그지경까지 가면 국가 자체가 사라지고 서로 자원가지고 약탈하는지경까지 갈건디
그쯤 되면 나라걱정 할떄가 아님. 현금이 필요없는 세상이 올것
부산은행 5000만원은 안전하겠지...???
시중은행 5천만원 한도의 의미
= 뱅크런 사태 나면 어차피 나라가 망한거고 니돈 휴지조각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