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펭귄이어서 놀라신 듯.
면접관1: 왜 여기에 오셨나요?
자연사하실 것 같은데(자연사박물관)
펭수: 자연사요? 죽으라는 건가요?!!!!!
면접관2: 빵터짐.
면접관1: 지원동기는?
펭수: 국중밥이 좋아서요
면접관3: 그럼 문화유산을 어떻게 홍보하실?
펭수: 챌린지 만들겠슴돠.
..,반가사유상 코스프레...
그러나 반ㄹ......
면접관3: 그럼 펭수를 전시하면 설명 문구는?
펭수: 관람객들이 빈칸에 알아서 쓰면 돼요!
면접관3: 참여형 컨텐츠 말씀하신 거군요?
면접관4: 여기가 박물관이다보니
관련 지식이 중요한데 학위 어떤 거 땄나요?
펭수: 없는데요.
(서울의대 휴학 냈잖어 너..
얼마전엔 대학원도 갔다왔잖아)
면접관4: 그럼 자격증은...?
펭수: 그놈의 자격증과 학위가 전부입니까?
모르면 배우면 되지 않습니까!!!!
면접관4: 근데 너님 넣을 자리가 없음..
상의 좀.
펭수: 나(일일) 변호사, 검사, 문화부 장관해본 펭귄이야!
(후자는 문화부가 아니라 보건복지부지만..)
면접관3: 한번 이런 부서 신설해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펭수, 국중박 합격했...
..,.,
...,
...,,어...,
..,최종합격 축하해 펭수야.
근데 신입사원 도주 엔딩???
사유의방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사유상만 전시한 전용 방 있음.
저거 사유의 방으로 국중박이 ㅈㄴ 히트쳤자너ㅋㅋㅋㅋ
4/7 에 뭐 이벤트라도 하려나. 저렇게 날짜 지정한거보면 뭐 할거같기도 하고
ㄴㄴ 월요일이 정기휴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