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드립입니다)


"다들 교장선생님이 비밀리에 특수부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 특수부대?"

"포터 놈들 특수부대 아닙니까?"
"그게 아님 그냥 학생따리가 바실리스크 죽이고 볼디하고 결투하고 디멘터 수백마리를 퇴치하고 죽먹자들하고 싸웁니까"

"그렇게 말하니 특수부대 아니라곤 할 수 없지ㅇㅇ "

"그럼 뒷말 들리는 것도 진짜이지 말입니까"

"무슨 뒷말이 들리길래?"

"지랄맞은 늙은이가 포터 놈 편애하면서 훈훈한 사제관계를 꾸려가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아끼는 수제자를 볼디한테 한번 죽였다 살릴 도축당할 돼지 꿀꿀이로 키우고, 근데 그러면서 아끼는건 진심으로 아꼈다고 하고
거기에 그 잘난 빅픽쳐를 위해선 자기 목숨도 신나게 갈아넣는 공리주의자 양반이란 썰 말입니다"
"뭐 암만 그래도 그건 에바지 싶긴 합니다"

"...."

"ㅋ"

"아니 미친 영감아 좀"
몇 안 되는 개인 욕심으로 반지껴서 그렇게 된거지만 결국 그 공리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 버렸으니 ㅋㅋ
"설마...아니죠? 그린델왈드하고 엉덩이 대주던 사이라는 말이...있던 데..."
몇 안 되는 개인 욕심으로 반지껴서 그렇게 된거지만 결국 그 공리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 버렸으니 ㅋㅋ
"설마...아니죠? 그린델왈드하고 엉덩이 대주던 사이라는 말이...있던 데..."
어쩐지 신동사에서만 슈트입고 해리포터에서는 로브입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