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의외로 암스트롱 가문 이어갈 후보가 될 수 있는 남자

쟝 하보크 소위

올리비에도 맘에 들어할 정도로 꽤 능력자(물론 부하로서지만)

여자에게 잘 대해주는데다 얼굴도 잘 생긴 편

물론 올리비에는 나이도 있고, 부하로서 하보크를 탐내는 거랑 별개로 이성으로 인식도 안 하겠지만...

막내 여동생 캐슬린이 있다

심지어 외모는 완전 하보크 취향(왕가슴).

다만, 문제는 캐슬린의 취향이 자기 오빠(알렉스 암스트롱) 수준의 마초남이어야한다는 건데...

애니에선 현자의 돌로 하반신 불구를 치료했지만

원작 기준으로는 이런 식으로 재활을 개빡세게 함.

재활에 성공하면 이전보다 근육이 훨씬 발달해 있을 게 분명하니

캐슬린이 하보크를 다시 보게 될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