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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인천지법에 괜찮은 판사들이 많네요
가카세끼 짬뽕 판사님처럼 되진 않겠죠. 문재인 정부라
속이 다 시원하네요
김명수는 새겨들어야죠. 물론 관심도 없겠지만..
이게 정상이지
짝짝짝. 판사블랙리스트 조사해서 나오는것들은 진짜 사정봐주지말고 다쓸어버려야됨
글을 읽으면서 감탄하긴 오랜만이네요 아 시원하네 젠장.
구속적부심은 일반인이 보더라도 이해할 수가 없죠.차라리 아예 구속영장이 기각된 거라면 모를까 어떤 사안 등 변한 것이 없는데 구속적부심 인용은 정말 기가 막히죠.
거기다 개혁을 해도 모자랄 상황에 대법원장은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구요.김명수대법원장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과 쓴소리를 해줄 필요가 있죠.그래야 상황 인식을 할 것 같아요.
많이보시게ㅊㅊ
김명수 한숨나오게 만드네요ㅠㅠ
진짜 신광렬 이 시키는 찢어죽여야함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김동진 판사밖에 안보인다는 현실이 슬플 따름입니다. 대법원장은 이런 상황에 한가하게 사법부 독립이나 외치고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내년 2월 정기인사에서 적부심 판사의 자리 이동을 유심히 봐야겠네요. 2월에 말도 안되는 판결한 판사들이 승승 장구하면 문재인의 적폐청산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이러헥 막 나가도 정기인사에서 꽃보직으로 이동한다면 며박기 어떻게 해서든 인맥으로 판결에 영향을 주려고 할거고 그런 영향을 받을 만한 판사들도 소신이나 눈치 절대 안볼테니..
대부분 동의하지만 대법원장을 비난하는건 쫌 아닌거 같음...대법원장이 만약 영장판사들을 비난하면 사법부가 공격포인트가 되는거고, 그걸 막고 사법부의 위신을 지키고자 원론적으로 말한건데 그걸 위선이라고 하면...
용기있는 법조인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나와야합니다.
ㅊ ㅊ
ㅊ ㅊ
내부에서 이런 자성이 많이 나와야합니다.
이런 분들이 대법원장 해야하죠
이런분들이 가끔가다 계시다는게 현 사법부의 가장큰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완전 공감
자기반성이 우선이죠
사법부의 독립만 외치면 내부에서 인기야 있겠지만
국민들한데는 독립만 외치는 사법부가 웃겨보이죠
내부 비판도 하고 독립을 외쳐야 먹혀드는거지
자기식구만 감싸고 도는 워딩만 하면 공감을 못얻습니다
같은 법원에서 이렇게느낄 정도면... 어휴
김명수는 진짜 뭐하고 있나..
내부 판사가 봐도 그렇고
일반 국민이 봤을때도 동일 사건, 사정변경이 없는 상황인데도
10일만에 완전 다른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를 신뢰할수가 없죠
사법부 스스로가 국민의 신뢰를 져버리고 정치질중임
저는 요즘 이런 분위기가 오히려 반갑습니다.
사법부 개혁의 당위성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라.
숨죽이고 적당히 눙치면서 시간을 보낸 후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 게 더 무섭죠.
대통령도 검사도 다 탄핵 당하는데 판사만 안되서 그런가요?
이 분들 진짜 은근 강심장 적폐일듯.
가장 적폐가 법원...
구속영장 발부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특별한 사항도 없이 저렇게 줄줄이 적부심으로 풀어주는 건 진짜 이상한 일.
이런 분들의 용기 있는 양심선언이 세상을 바꾸기를 기대합니다.
이상한 일을 이상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제대로된 언론이 몇개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슈퍼스타K// 비난은 않더라도 옹호도 하지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