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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누가 우리 식구를 건드려~!(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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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나태의 실험이 끝나고 다음은 탐식이라 말하는 호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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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자신만의 탐식에 대한 정의를 읊조리는데...


아니 근대 식물은 애초에 물이 없는 지역에 뿌리내리면 물을 찾아 계속 쭉쭉 뻣어나가는게 본능아닌가?


 인류사회에서 제한 없는 본능의 추구는 죄악이니까 탐식이란 죄에 정의로 보자면 맞는 말인가?


애초에 탐식이란것도 음식을 과방종으로 누리는건데 양분을 더 비축하려는 식물의 본능을 죄로 정의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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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인간 특유의 해석을 어떻게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것도 무색할 만큼


무식하게 일처리 하고 싶어하는 히스클리프


감투를 썻다 한들 본능은 어디가지 않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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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티스가 건수를 잡았다 생각하며 또 수감자를 헐뜯으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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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이 히스클리프의 의견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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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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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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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성격상 생각없이 튀어나온 말이 접수 되자 되려 당황하는 히스클리프 등 뒤로 얼빠진 오티스의 표정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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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실험에서 중요한데 이것들 연구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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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좀 감수하고 하던 대로 진행하는 것을 다시 논해보지만, 상식인 이하의 수감자가 절반에 가깝기에 오티스의 상식은 붕괴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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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 응 박력분 더 들어갔구나 나 죽을께


화학 : 나트륨이 더 들어갔구나 용액 묽어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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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험에 있어서 정확한 차이에 대한 개념이 관리자 로서 없다보니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는 말에 


재깍 태도를 바꾸는 오티스와


이에 늘 보던 장면에도 조금은 어이 없어하는 두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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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과 함께 병행하는 죄종은 우울


우울에 대한 호엔하임의 생각은 이번에는 쉽게 공감이 간다.


그도 그럴께 심각한 우울증 환자의 대부분의 감성은 깊은 늪에 잠겨서 목이 죄여 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 다는 기록이 종종 있었으니까.


우울은 좌절감을 부르고 그 좌절은 결국 사람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마저 앗아간다.


그 결과는 호엔하임의 말 처럼 허무함만 남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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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울할 틈도 없이 몰아치는 회사 업무 때매 우울 할 일은 없다 말하는 오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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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직도 유로지비에 대한 회한이 남아 있는듯 깊은 우울감이 있다 말하는 로쟈.


...로쟈는 좀 식사 배급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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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오티스가 늘 사람 긁던 소리에 이번에는 제대로 역린이 건드려 진 로쟈의 표정이 한층 어두어진다.


유로지비가 조직으로 틀을 갇추고 각 날개 속에 암약하는 모습에 후회를 느끼던 로쟈를 생각하면


그녀의 우울감은 어쩌면 타인(소냐)에 대한 비교감에서 비롯 되었기에 아직도 해소하지 못하는 중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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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둘 뿐만이 아닌 조수인 히스클리프도 같이 격리실에 들어가게 된 실험.


탐식과 우울.


다혈질로 보이는 히스클리프에겐 언뜻 맞지 않아 보이겠지만.


그는 지금도 누구보다 탐욕적이고 우울한 인간이다.


xx린을 원하는 한 계속 탐식을 추구할꺼고


캐xx을 얻지 못하는 한 우울함이 남아 있을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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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닌가?


내가 너무 과대망상적으로 보고 있나?

댓글
  • RandomName 2025/04/02 18:41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비교군(텅텅 비어있는)

    (lnMy3A)

  • 라이온히트 2025/04/02 19:03

    히스는 탐식보단 우울 테스트라 딸려간 느낌? 탐식은 있어봐야 R히스,세히스,홀리데이정도라..;

    (lnMy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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