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 꿈동산 유치원이라는 유치원이 있는데 설립자가 갑자기 사망. 유치원 닫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
유치원 선생님 그리고 유치원 다니는 262명 아기들 길바닥에 내몰릴 지경이 생김. 지역에 분산도 어려운 상황.
그런데 이곳 해결을 우원식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노원구(병) 지역위원장이 함께
서울시와 교육청에 2019년 2월28까지 유치원 폐쇄 조건부 연기 하고 협동조합 형식의 유치원 만들기로 이끌어냄.
원래 지역구 국회의원 이였든 안철수 새키는 보이지도 않고 아무 반응도 없었음.
그래서 노원지역구 엄마들 아빠들 다들 빡쳐서 다음은 무조건 더불어 민주당으로 대동단결 되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국회의원도 아니신데, 무슨 힘이 있으시겠어요~~ 민생투어나 하셔야지.
요런 등신짓 좋네유~~
대선이 눈앞인데 유치원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철수 다음에 지방선거 나오겠네요.
그러니 자기 지역구 코빼기도 안 비춰주죠.
이제 노원구는 자기의 무대가 아니라고 본 것이죠.
아마도 내년에 자바국 야권 통합 후보로 서울시장에 나올 생각 아닐까요?
노회찬 금뺏지 줏어다 의원질
미망인 몰래 녹취질
남의 아들 조작질
아주 질이 나쁜 넘 임
철수새끼는 원래 타인에 대한 공감이 없어요
아주 이기적인 새끼지요
저런새끼는 힘없을땐 강자옆에 붙고 지가힘이생기면 갑질의 끝을 보여주죠
저런새끼들은 지가 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지만안다고 생각하는 특징이 있어요
남들은 알아챌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우습게 보는거죠
그래서 항상 지 무덤 지가 파죠
진정한 우군을 만들지 못 하는 전형적인 반푼이죠
궁물당이 플랭카드로 유치원문제 우리가 해결했습니다라고 조작이나 안하면 다행....
안철수는 아직 대선 레이스중
아주 자알 하십니다. 그만 개로피고 계속 응원합시다 ^^*
안희정이 저기 노린다던데 황창화씨가 꼭 경선에서 선택 받으시길
6월에 수락산에서 산불 났을 때는 대표도 아니고 의원도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현장에 달려와 서울시장 옆에서 상황보고 받더만...
그때 사람들이 왜 저기에 있냐고 말들 나오니까 지역구였기도 하고, 지역주민이니까 있을 수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는데...ㅋㅋㅋ
어휴..
진짜 지홀로 대선 레이스 하는듯.
와 저건 대처를 잘 했네요 더민주가
이러니까 지지하지
제 조카가 262명 아이중 한명인데 누나가 어린이 집 해결 잘 됐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해결 했군요.
우리 찰스형 뭐라 하지마요 우리 형은 국개으원이 나이라 댓통년을 꿈꾸니까요
국회의원 이였든-> 국회의원이었던
든이랑 던은 의미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