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울먹이고 있길래 무슨일 있었냐 경찰 불러줘야 하냐 물어봤는데
어떤 영감탱이가 전화기 내놓으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자꾸 욕을 하더래
경찰 부른다고 그냥 나가시라 했더니
세상이 미쳐가지고 여자들이 남자를 전화로 부르고 있네 화냥년들이 남자가 전화하면 헐레벌떡 뛰어나가야지
이딴말 했다는거임;;;;;;;
나는 편의점이 물건사는곳인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핸드폰 무료대여소에
공중 화장실에 전당포(실제로 돈빌려달라하는새끼들 존나많이온다 함)에 숙박업소가 됐냐......
새벽에 가로등 보면 날벌레 ㅈㄴ꼬이듯이
심야에 불켜진 건물이 편의점밖에 없어서 벌레들 꼬이는건가....
아무튼 알바생 달래주고 같이 따뜻한 유자차 마시고 나왔는데.....
남 일같지가 않은 이유는 실제로 남 일이 아니라서임......
나야 인상도 더럽고 삽십대 초중반 건장한 남정네인데다가 어차피 내가게라 ㅆ창을 내도 내가 뒷감당 하면 되서 상관 없었다만은...
새벽에 여자애들 혼자있는 편의점 가서 진상좀 안부렸으면 좋겠다...
우리 알바들한테도 저러는사람들 꽤 많았음....
편의점 해본사람만 알거임..
새벽의 편의점 손님은 단 10프로정도만 정상인이고
90프로는 두 발로 걸어다니는 인간 외의 다른 무언가임........
사람들이 모두 온화하고 평온하며 사이좋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이만 쳐먹은 사회 기생충 같은 것들
쓰레기들은 대상도 참 열심히 가리더라
그냥 뇌빼고 사는주제에 아무한테나 그렇게 시비걸다 한대맞고 뇌진탕이나 걸리지
나이만 쳐먹은 사회 기생충 같은 것들
편의점은 물건을 파는 가게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도움이 필요하면 경찰서에 가보라고
저 택갈이하느라 바쁜 편돌이인데.
손님 정상비율 40%은 넘는거보니 장소가 나쁜겁니다 점장님
정신 이상자 에게서 서비스 종사자들을 상시 보호하기가 힘들긴 해
만만한 곳에서만 쌘 척하는 불쌍한 인간들
쓰레기들은 대상도 참 열심히 가리더라
그냥 뇌빼고 사는주제에 아무한테나 그렇게 시비걸다 한대맞고 뇌진탕이나 걸리지
나이처먹은 양아치네
이사 가기 전날 집 앞 편의점 들렸는데 진짜 예쁜 한효주 닮은 알바생 봤는데
남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