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아내와 일주일 정도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딱 하나의 렌즈 35.28 za 만 들고 갔습니다.
물론 "이야 이거 망원으로 담으면 진짜 예쁘겠는데..." 라고 생각되는 장면들도 많았으나 그냥 조금 더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
딱 가볍고 작은 이 녀석만 들고 갔는데 그런 아쉬움은 조금 남더라도 무엇보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뭔가 여행을 여행답게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그냥 계속 이렇게 다닐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24-50G 렌즈정도로
바꿔서 계속 크게 무겁거나 커지지 않게 다니고 싶네요.
그나저나 하노이는 너무 정신없고 음식은 흔하게 생각하는 베트남 음식의 느낌이 아니라 맛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닌빈은
멋진 자연 풍경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날씨는 모든 곳이 미세먼지 때문에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낭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a7c + 35.28 za] 원렌즈로 가볍게 즐긴 베트남 여행 - 다낭 :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130459&cate....
색감이 참 매력적입니다.
베트남 일하러 하노이에만 다녀왔는데 다낭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와 닌빈도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