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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친구가 있는걸까요..너무 심란해져요ㅠㅠ

최근 교회에 호감이가는 여성분이 생겼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남자친구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벚끛 구경 하고 있었는데
호감가는 여자분이랑 교회 알고 있는 남자분이랑 걸어가고 있다고 저랑 마주쳤는데
어디 가? 라고 물었어요
둘이서 밥먹으러 간다고 하고
지나 갔는데..
혹시 썸을 타는걸까요??.. 너무 심란하네요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많은 생각들이 나네요
제가 앞서 나간걸까요.. 

댓글
  • Z4.Roadster 2025/03/31 02:01

    당사자한테 물어봐야지 왜 루리웹 게시판에서 혼자 고민하고 있음??

  • OOQ 2025/03/31 10:54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날 정도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전문가 상담 받으시길

  •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2025/03/31 03:42

    이미 다 했음.~
    그리고 여자쪽에서 자신의 연애관계를 알릴필요 없는거죠 남에게..
    남녀 관계는 항상 본인이 생각하는 설마 하는 결과가
    거의 다맞음..

  • Xeri 2025/03/31 00:54

    인간관계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앞서 나가고 할게 뭐 있나요? 호감도 어디까지나 일방적인거고, 양다리 걸친게 아닌이상 알고 있는 남자분이랑 걸어가건 둘이서 밥먹으로 가건 썸을 타건 그 여자분의 자유입니다.

  • 윤돼지도가고!막산이도가고! 2025/03/31 05:14

    꽃구경하고 밥먹는거면 사귀는 거죠

  • Xeri 2025/03/31 00:54

    인간관계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앞서 나가고 할게 뭐 있나요? 호감도 어디까지나 일방적인거고, 양다리 걸친게 아닌이상 알고 있는 남자분이랑 걸어가건 둘이서 밥먹으로 가건 썸을 타건 그 여자분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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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Q2OTE4 2025/03/31 01:40

    다음엔 같이 가자고 하세요~ 벗꽃 피는 계절오면 많이들 연애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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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4.Roadster 2025/03/31 02:01

    당사자한테 물어봐야지 왜 루리웹 게시판에서 혼자 고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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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2025/03/31 03:42

    이미 다 했음.~
    그리고 여자쪽에서 자신의 연애관계를 알릴필요 없는거죠 남에게..
    남녀 관계는 항상 본인이 생각하는 설마 하는 결과가
    거의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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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드매버릭 2025/03/31 04:19

    마음 정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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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돼지도가고!막산이도가고! 2025/03/31 05:14

    꽃구경하고 밥먹는거면 사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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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현진 2025/03/31 07:25

    나에게 있어 호감이 생길 여자는 남에게도 호감이 생기고도 남을 여자다.
    여유롭게 벗꽃구경가고 있으면 누군가는 이미 그녀에게 말을 걸고 있을것이니..
    선수를 빼앗겨도 누굴 탓할수 없는거임.
    그리고 어디가? 라고 물었을때 같이 갈래? 라고 묻지 않는다는건.. 둘 사이 방해받고 싶지 않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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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나마타타* 2025/03/31 08:14

    멘트를 보니 여자분이 원래 배려심많으신 분 같습니다.
    보통 모쏠들은 안녕하고 말만 걸어줘도 fall in love해버리는데 '어디가'
    정도의 배려심이면 사랑에 안빠지고 버틸 수가 없죠. 부디 고백공격만은 삼가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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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iking 2025/03/31 07:3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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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하게 뇌물수수 2025/03/31 07:59

    음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본인이 갖고있는 문제들이 다 해결이 안되셨네요
    일단은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덧붙여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하셨는데
    이런 상태에선 남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성향이 되기 때문에 연애가 진행되질 못해요
    내면 문제 해결부터 우선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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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heis 2025/03/31 08:06

    어. .지적하고 싶은건 많지만 어차피 다 경험하면서 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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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요! 2025/03/31 09:10

    '둘이서 밥먹으러 간다고 하고'
    네 주말 꽃구경에 저런 대답했단 이야기는 애초에 연애 대상으로 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매일 5키로씩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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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c0NDM5 2025/03/31 10:14

    개인적으로 1:1로 몇번 만나보시면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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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웹웨 2025/03/31 10:16

    3년전글 보니까 28살이면 지금은 30살도 넘은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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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비 2025/03/31 10:39

    왜그러시는지...상처받게ㅠㅠ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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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g3NjYz 2025/03/31 10:21

    널린게 여자인데 뭐하는건지 걍 버려여 님이랑 안맞는 여자임 오늘부터 매일 번따도전 ㄱㄱ 그여자보다 훨씬 좋고 예쁜여자 만나고도 남음 님같은 스타일은 무조건 적극적으로 들이대야됨 가만히 있으면 여자들이 안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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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인쿠마 2025/03/31 10:49

    밥만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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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Q 2025/03/31 10:54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날 정도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전문가 상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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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생인마 2025/03/31 11:01

    저런 상황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라면 내 마음에 드는 여자를 결코 얻을 수가 없습니다. 현 수준에는 완전 불가능 영역이니, 먼저 남자로서의 힘(육체적 정신적 힘)과 현실적 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지식을 두루 함양하는 것부터 하세요. 자신감 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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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생인마 2025/03/31 11:07

    나약한 남자는 여자의 극혐대상입니다. 나약한 남자는 거뜰떠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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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점묵시록 2025/03/31 11:36

    어... 음...
    작성글 량이 좀 많으시던데...
    멘탈을 먼저 관리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생면부지의 게시판에 저정도까지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게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성글들을 보면 외부 시선에 신경을 쓰는 스타일로 보이는데,
    글이 많아지면 개인정보의 누출이 많아지고, 개인을 특정하기도 쉬워집니다.
    컨셉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통은 저런 일상적인 글들을 안 올립니다.
    정책 결정보다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글일 수도 있을 거 같고,
    개인의 감정을 해소하려는 가능성도 있긴 한데,
    안전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1. 시간 내셔서 병원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타인의 시선을 끊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핵심은 남을 보지 않고 나를 보는 것.
    3. 자기합리화를 버리는 것. 자기가 원하는 것을 포장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그게 위험해 보이는데, 무엇인지를 명시화 할 수가 없군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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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karu 2025/03/31 11:52

    ?? 이거 내가 댓글 쓴거 아닐까요??
    그 많던 댓글들이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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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25/03/31 12:18

    그냥 쿨하게 포기하세요~!
    세상에 많은게 여자 입니다.
    다만 내 짝이 없을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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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페v 2025/03/31 12:25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물어보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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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산 송이버섯 2025/03/31 12:33

    누군가를 울 정도로 좋아한다면 고백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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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달리자 2025/03/31 13:03

    남자친구가 없는거랑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거랑은 다릅니다.
    남여가 단둘이 구경하고 밥먹으러 가면 서로 호감이 있다는 모습으로 보기 충분하죠.
    아마 그 분위기 그대로면 빠르면 2주 늦어도 2달안에 사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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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owazero 2025/03/31 13:13

    연애는 타이밍이에요. 같은 사람이라도 타이밍에 따라 연애를 하기도 갈리기도 합니다. 타이밍은 다양하죠. 상대가 처한 상황과 환경, 상대 주변의 이성 등등. 본인과 이게 어긋나 못만나는 이성에게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님도 다른 사람의 타이밍을 뺏아 오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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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4 2025/03/31 13:57

    밥만 먹었을까요? 밥먹고 커피마시고 넷플릭스도 같이보고 보다보니 뿌슝빠슝 다 했겠죠~~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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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IlIlllIIIlIl 2025/03/31 15:51

    이 뭔, 친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김칫국 마시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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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빵디최고 2025/03/31 17:58

    https://youtu.be/sNNxaAxnQfc?si=g6RbNyMs2FEr8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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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超] 에이스 2025/03/31 18:18

    매우 안타깝습니다...
    답답한 마음인건 알겠지만, 이런데서 무슨 대답이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까...
    이런데 글을 쓸 시간에 그 여성분에게 어떤말을 해볼까를 고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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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력 2025/03/31 20:12

    업무적인 것도 아니고 원래 편한 사이가 아니면 보통 여자는 남자랑 둘이 시간내서 밥을 잘 먹지는 않죠. 남자한테 여지 안 주려고 피하는 경우도 많고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고요. 그냥 편한 사이일 가능성이 큰 것 같고 여자쪽 말대로면 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음고생 그만하고 편한 자리를 둘이 만들어보든지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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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Y4NTIw 2025/03/31 20:27

    둘이 겄던 모텔을 가던 너랑 될일은 없어보인다 이미 여자는 니가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고 다녀서 알고있고 피해다니는데 어쩌다 마주치니까 어쩔수 없이 인사하는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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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Q2OTE4 2025/03/31 20:47

    악플은 신경쓰지 마시고 선플만 보세요~ 여기 루리웹입니다~ 분노와 혐오, 시기질투가 넘치는 곳이에요. 마음에 들면 조금씩 꾸준히 말 걸어보세요. 그러다보면 기회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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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snik 2025/03/31 20:54

    호감가진것도 혼자 일방적인거고
    남자친구가 있던 말던 상관없어보이고
    이런상황에 여기에 눈물까지 짓는거까지 환장의 결정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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