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외계 구조물 등장
지구 공격 시작
그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가 동료(해당 스토리 주인공)
그 동료는 외계세력의 인물(이성)과 사랑에 빠지며, 라이벌(동성)도 생김.
외계세력은 궤멸당하고 진짜 최종보스 등장.
이 스토리가 나쁘다는게 아님.
계속 반복하는게 문제지.
심지어 MD에서는 이게 2중으로 진행됨.
그러면 새로운 스토리를 위해 새 캐릭터를 투입해볼까?
그만두자...(진짜 그만둠)
거대 외계 구조물 등장
지구 공격 시작
그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가 동료(해당 스토리 주인공)
그 동료는 외계세력의 인물(이성)과 사랑에 빠지며, 라이벌(동성)도 생김.
외계세력은 궤멸당하고 진짜 최종보스 등장.
이 스토리가 나쁘다는게 아님.
계속 반복하는게 문제지.
심지어 MD에서는 이게 2중으로 진행됨.
그러면 새로운 스토리를 위해 새 캐릭터를 투입해볼까?
그만두자...(진짜 그만둠)
다른 장르 게임끼리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테라다가 '게임으로 신작 연재하기'같은 목표를 세웠던거라면 팔콤의 궤적시리즈마냥 1~2년 주기로 꾸준히 신작을 내면서 재탕좀 많이 하더라도 꾸준히 화제성을 모으거나 아니면 아예 가챠겜을 초기부터 만들어서 라이브서비스 형식으로 진행했어야 맞다고 생각함...OGs, 2차 OG, MD를 하려면 PS2,3,4가 각자 한번씩 필요한게 솔직히 정상적인 상황이라곤 생각 안함ㅋㅋㅋㅋㅋ
이제는 처들어갈 차례인데
클리셰 반복까지도 사실 별 상관 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진행 템포가 너무 느렸던게 가장 치명적이라고 생각함 억까 빼고 원작격인 알파시리즈 싸그리 빼고 OG1,2빼고 보더라도 OGs부터만 따져도 거진 4~5년 주기로 신작이 나오니 아무리 퀄리티가 좋았더라도 오리지널 IP로서의 관심과 주목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지...
진짜 텀이 너무 길었어.
파판7 리메이크가 텀 길다고 욕먹는데
슈로대OG는 10여년 전부터 그 짓을 하고 있었지
다른 장르 게임끼리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테라다가 '게임으로 신작 연재하기'같은 목표를 세웠던거라면 팔콤의 궤적시리즈마냥 1~2년 주기로 꾸준히 신작을 내면서 재탕좀 많이 하더라도 꾸준히 화제성을 모으거나 아니면 아예 가챠겜을 초기부터 만들어서 라이브서비스 형식으로 진행했어야 맞다고 생각함...OGs, 2차 OG, MD를 하려면 PS2,3,4가 각자 한번씩 필요한게 솔직히 정상적인 상황이라곤 생각 안함ㅋㅋㅋㅋㅋ
크로스 게, 이? 트!
사실 3차 알파 스토리 대로라면 높으신 분들은 극 초반에 맵병기로 다 쓸려나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