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츄 성격 맘에 든다는 소리가 많은데결국 그냥 여캐라 빨리는게 아니라 캐릭터 맘에 드니까 좋게 평해주는게?수마가지고 저렇게 발작적으로 시비거는게 더 이해안감 어차피 지쿠악스 흥하면 수마 깔거라 그런가
완결난거랑 이제막 시작한거랑 비교하는 능지가;;
실제로 수마 한참 방영중일때
슬레타 눅눅해져있을 때마다
"여캐로 만든게 신의 한수다", "남캐였으면 답답할뻔"
이런 의견 보이긴 했지 ㅋㅋ
지쿠악스는 이제 2화고 슬레타의 경우는 후반까지 얘가 주인공맞나소리가 나올 정도로 캐릭터 스포트라이트가 개판나서 비판나온건데 왜 그 두개를 동일시하나.
여캐라서 수동적이게 됐는데도 덜 까이는감이 있음
반대로 구엘이 조연이면서 분량 다쳐먹었는데도 남캐라서 좀 덜까이는 면도 있고
방영 중반쯤부터 작품이 싸해졌으니까요
지쿠악스 아직 뭐 나오지도 않았잖아
후반가서 박았을때를 비교해야지
뭐 꼴박하면 어떤 요소든 물어뜯고 싶어지는 법이지
샤리아 블이 더 블링블링한데
지쿠악스는 이제 2화고 슬레타의 경우는 후반까지 얘가 주인공맞나소리가 나올 정도로 캐릭터 스포트라이트가 개판나서 비판나온건데 왜 그 두개를 동일시하나.
그렇다기엔 수마 방영 중반쯤부터 저런 얘기 나오기 시작햤는데
방영 중반쯤부터 작품이 싸해졌으니까요
최소한 방영첫달부터 저 소리나오진 않았지?
실제로 수마 한참 방영중일때
슬레타 눅눅해져있을 때마다
"여캐로 만든게 신의 한수다", "남캐였으면 답답할뻔"
이런 의견 보이긴 했지 ㅋㅋ
완결난거랑 이제막 시작한거랑 비교하는 능지가;;
아니 방영중에도 저런 소감이 꽤 있어서그럼 뭐 다 나오고 비교하는게 맞겠지만 보고있을때의 감상이란것도 있잖아
여캐라서 수동적이게 됐는데도 덜 까이는감이 있음
반대로 구엘이 조연이면서 분량 다쳐먹었는데도 남캐라서 좀 덜까이는 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