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인네들 상대가 공무원이라 시민한테 뭐라고 할수없는거 이용해서 개뿅뿅떠는 등신들 존나 많음, 쓰레기같은놈들,
게임하기좋은날2017/11/30 21:57
나이처먹으면 뻔뻔해 진다는 그 어르신이 생각나네
키사라기 치하야.2017/11/30 21:56
우리동 주민센터는 나름 얌전하게 받아갔음
공익때 김장한 김치 나르긴 했지만 김장은 다 통장들이 와서 했음
엘사♥잭프로스트2017/11/30 21:54
속터짐
루리웹-4085324852017/11/30 21:55
염치도 배워야 하나?
뒷북폭탄ㆁ2017/11/30 21:55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집니다 짤
멋쟁이양^^2017/11/30 22:05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너희들이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까딱하면 모두 저 꼴 되니 봐주면 안 된다. 아비들이 처음부터 썩은 놈은 아니었어, 그놈도 예전엔 아들이었는데 아비 되고 난 다음에 썩는다고…. 저 사람들 욕할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저 꼴밖에 될 수 없었던 걸, 바로 너희 자리에서 너희가 생각 안 하면 저렇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후후후...섹미유 비단2017/11/30 22:31
나도 보면서 어르신의 이 말씀이 떠올랐는데 마침 있었군.
불량한닉네임2017/11/30 22:43
채현국(1935) 효암학원 이사장.
한때 우리나라 소득세 납부 10위안에 드는 부자
폐업전 직원(탄광업)들에게 나눠주고 장학금 주고 병원차려서 진료시켜주고
마지막엔 10년치 월급을 미리 땡겨주고 폐업함.
VoxPopuli2017/11/30 21:56
틀딱이 사회문제인 이유
키사라기 치하야.2017/11/30 21:56
우리동 주민센터는 나름 얌전하게 받아갔음
공익때 김장한 김치 나르긴 했지만 김장은 다 통장들이 와서 했음
키사라기 치하야.2017/11/30 22:14
그리고 왜 여자직원들은 안나르는둥 하는 얘기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 직원들 다 민원업무 보는 분들이라 한사람이라도 자리비우면 데스크 진짜
헬로 변하기 때문에 자리를 못비우는 사람들임 ㅋㅋㅋ
게임하기좋은날2017/11/30 21:57
나이처먹으면 뻔뻔해 진다는 그 어르신이 생각나네
플레이브2017/11/30 21:57
저 노인네들 상대가 공무원이라 시민한테 뭐라고 할수없는거 이용해서 개뿅뿅떠는 등신들 존나 많음, 쓰레기같은놈들,
앗흐트랄2017/11/30 22:06
이건 진짜 공무원이 쓴 글이네...
진정성이 느껴진다
지오바니2017/11/30 22:07
저런 사람이 다수는 아니겠지만 상당수를 차지하지
원래 공짜는 없음 그게 주는 사람쪽에서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아진 게 현대 사회지
짐 고든2017/11/30 22:08
구청에서 일하면 걍 동사무소에 다 보내주면 끝이라 편한데 동사무소는 개헬인듯
벽람항로2017/11/30 22:08
못 배운 세대라 어쩔 수 없음.
시골 내려가 살아본 사람들은 잘 알걸
법 위에 더 강력하고 편의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 인간들
지스원츄2017/11/30 22:10
면단위는 동네 부녀회장이나 이장이 있어서 컨트롤이 됨
Moire2017/11/30 22:10
저 진상들중엔 정말 쌀 한포대 김치 한통이 아쉬운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작년엔 받았다거나 가끔 찾아오는 자식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기준에서 밀린 사람들도 있을거고. 마냥 노인들 욕할 일은 아닌거 같음. 고생하는 원글 작성자 본인도 빡쳤다고는 해도 험한 말 안하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는데 말여.
폭렬김선생2017/11/30 22:11
원래 븅신이 나이먹은것 뿐
루리웹-89742325112017/11/30 22:13
틀딱들이 빨리 사라져야 나라가 사는데 말이지
스핑2017/11/30 22:41
틀딱은 사라지지 않아. 새로운 시대에 맞는 틀딱이 그 자리를 채우지
25BQ2017/11/30 22:15
와, 민원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다르지만 그 유형은 내가 일하는 것과 너무나도 똑같네...
'~지원사업' 이런거 정말 하기 싫어집니다. 좋은 의도로 출발하고, 정말 야근할 때 까지 고민하고 선정해서 리스트 만들어다 뿌리면 그 뒤로 며칠간 전화는 "아니 왜 나는 안주는데?" 라던지 "이거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같은 민원으로 하루 종일 울립니다. 그럴 때 마다 '하 ㅅㅍ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가면서 까지 일해야하나?' 같은 생각이 한가득 차오름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직급, 호봉에다 부서별 40시간 초과근무 다 채워서 더 받지도 못하는 초과근무 하면서까지 사업 하나 만들면 뭐하나.. 듣는건 욕 뿐인데
톰슨씨2017/11/30 22:16
저게 노인이 많은동내는 존나심함
한번씩 깽판침
아리나라플2017/11/30 22:17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된다기보다... 민원기관엔 "저렇게 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의 비율이 꽤 됨.
VITAlife2017/11/30 22:18
저소득층 대상이 아닌거면 어느정도 살만하다는 건데
자기 딸한테 담가주라고 하거나 직접 담그지 왜....
Moire2017/11/30 22:24
90%가 법정 저소득층이라고 적혀있어요
알못2017/11/30 22:19
틀딱 쉐끼들 너무추하자너
레옹2017/11/30 22:19
한 10 몇 년전부터 지역복지협의체 구성해서 대상자 중복없이 후원물품 효율적으로 나누지 않았나 싶은데...
복지관에서 일했는데....
미췬 ~ 복지관에서 매년 김장을 5000포기씩 했음... ㄷㄷㄷ
간헐적으로 조계종이나 구청 마당에서 kt&G나 이런저런 후원으로 김장담기 행사같은거 하면 진짜 뼈빠져나감 ㄷㄷ
김장 만들고 하루 반나절동안 거의 5~60케이스 배달나갔다오면 파김치가 되곤 했는데...
찰링2017/11/30 22:20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꼬박꼬박 월급 더 열심히 모으자.. 결혼은 어차피 못하니 돈쓸곳도 없으니 모아서 늙어서 써야겠다..
AMONDAY2017/11/30 22:21
나도 최근 황당한일 있었음. 우리회사도 사회봉사와 후원을 함.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가전제품을 후원하기로 함. 제품사려고 입찰나갔는데 이게 시간이 걸리잖아. 그 사이 왜 아직도 안주냐고 전화옴. 그 전화받으면서 구매중이라 곧 방문할거라 하긴했는데 진짜 주기 싫어짐.
늑대교단2017/11/30 22:27
요즘 젊은 세대들이 교육을 잘 받아 젠틀하고 예의가 바른데 비해 노인세대들은 못배워서 저런 분들 많은가봄
ϟƘƦƖןןΣX2017/11/30 22:29
이거 관련해서 사회복지사 친구가 하는 말이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너무 높다보니 (걔 말로는 OECD 1위인데 2위랑 차이가 거의 2배 수준이라고 그럼) 먹고 살기 위해서 더욱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늑대교단2017/11/30 22:30
사실 현재 노인빈곤율은 아무것도 아니라 하더라...
현재 20~30대가 노인세대가 되는 날에는 저출산시대의 가속화로 노인인구가 폭발적이라 지금보다 훨씬 더 암울할거라고 봄
ϟƘƦƖןןΣX2017/11/30 22:34
ㅇㅇ 그녀석 말 추가로 더하자면 지금 20~30대가 노년기를 맞이할때 충분히 먹고 살 금액을 환산한게 20억이었음
늑대교단2017/11/30 22:35
20억 ㅋㅋㅋ 미래에 폐지나 주워야 겠군... 주울 폐지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요시노는 내아내2017/11/30 22:30
늙는다면 김치를 받는 노인이 아니라 김치를 주는 노인이 되고싶긴 하다..
폐지줍기로도 쟁탈전이 벌어지는 시대 노인네들의 마음이 미덕으로 차길 바라는것도 어려운 일일까.
늑대교단2017/11/30 22:34
현재 청년들이 노인세대가 되는 날에는 주울 폐지도 없을걸요
요시노는 내아내2017/11/30 22:35
주울 폐지야 있지 않을까요. 쟁탈전 난이도가 3배쯤 높아질거같지만..
늑대교단2017/11/30 22:37
노인들 폐지줍는거 어느 다큐에서 봤는데 지금 난이도도 헬인데 그 3배쯤이라면;;;; 난죽택;;;
카토야마 키코2017/11/30 22:53
저 일하는곳에 종이박스 자주 버리니까
경쟁하는 사람들 ㅎㄷㄷ함
남색수염.2017/11/30 22:31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사례
adf12445r122017/11/30 22:35
1500원 받으러 가는거에도 욕하고 난리더라
알약봉지 2봉지2017/11/30 22:50
뭐든 공짜로 주면 ㅈ됨 당장 여기서 나눔만 해도 ㅃㅃ 많이봄
검방2017/11/30 23:15
교육문제임.. 노인층들은 정규교육받은 교양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적으니까.
어릴때는 한국사에서 계몽교육운동을 무장투쟁에 비해 너무 소극적이라고 안좋게 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독립이 10년 정도 늦어지는 한이 있었어도 계몽활동을 더 많이 했어야 됨.
계몽교육이 부족했기 때문에 독립 직후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너무 멍청해서 민족반역자들을 다시 수장으로 올려놓는 병크를 저질렀다고 생각함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집니다 짤
저 노인네들 상대가 공무원이라 시민한테 뭐라고 할수없는거 이용해서 개뿅뿅떠는 등신들 존나 많음, 쓰레기같은놈들,
나이처먹으면 뻔뻔해 진다는 그 어르신이 생각나네
우리동 주민센터는 나름 얌전하게 받아갔음
공익때 김장한 김치 나르긴 했지만 김장은 다 통장들이 와서 했음
속터짐
염치도 배워야 하나?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집니다 짤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너희들이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까딱하면 모두 저 꼴 되니 봐주면 안 된다. 아비들이 처음부터 썩은 놈은 아니었어, 그놈도 예전엔 아들이었는데 아비 되고 난 다음에 썩는다고…. 저 사람들 욕할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저 꼴밖에 될 수 없었던 걸, 바로 너희 자리에서 너희가 생각 안 하면 저렇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나도 보면서 어르신의 이 말씀이 떠올랐는데 마침 있었군.
채현국(1935) 효암학원 이사장.
한때 우리나라 소득세 납부 10위안에 드는 부자
폐업전 직원(탄광업)들에게 나눠주고 장학금 주고 병원차려서 진료시켜주고
마지막엔 10년치 월급을 미리 땡겨주고 폐업함.
틀딱이 사회문제인 이유
우리동 주민센터는 나름 얌전하게 받아갔음
공익때 김장한 김치 나르긴 했지만 김장은 다 통장들이 와서 했음
그리고 왜 여자직원들은 안나르는둥 하는 얘기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 직원들 다 민원업무 보는 분들이라 한사람이라도 자리비우면 데스크 진짜
헬로 변하기 때문에 자리를 못비우는 사람들임 ㅋㅋㅋ
나이처먹으면 뻔뻔해 진다는 그 어르신이 생각나네
저 노인네들 상대가 공무원이라 시민한테 뭐라고 할수없는거 이용해서 개뿅뿅떠는 등신들 존나 많음, 쓰레기같은놈들,
이건 진짜 공무원이 쓴 글이네...
진정성이 느껴진다
저런 사람이 다수는 아니겠지만 상당수를 차지하지
원래 공짜는 없음 그게 주는 사람쪽에서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아진 게 현대 사회지
구청에서 일하면 걍 동사무소에 다 보내주면 끝이라 편한데 동사무소는 개헬인듯
못 배운 세대라 어쩔 수 없음.
시골 내려가 살아본 사람들은 잘 알걸
법 위에 더 강력하고 편의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 인간들
면단위는 동네 부녀회장이나 이장이 있어서 컨트롤이 됨
저 진상들중엔 정말 쌀 한포대 김치 한통이 아쉬운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작년엔 받았다거나 가끔 찾아오는 자식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기준에서 밀린 사람들도 있을거고. 마냥 노인들 욕할 일은 아닌거 같음. 고생하는 원글 작성자 본인도 빡쳤다고는 해도 험한 말 안하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는데 말여.
원래 븅신이 나이먹은것 뿐
틀딱들이 빨리 사라져야 나라가 사는데 말이지
틀딱은 사라지지 않아. 새로운 시대에 맞는 틀딱이 그 자리를 채우지
와, 민원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다르지만 그 유형은 내가 일하는 것과 너무나도 똑같네...
'~지원사업' 이런거 정말 하기 싫어집니다. 좋은 의도로 출발하고, 정말 야근할 때 까지 고민하고 선정해서 리스트 만들어다 뿌리면 그 뒤로 며칠간 전화는 "아니 왜 나는 안주는데?" 라던지 "이거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같은 민원으로 하루 종일 울립니다. 그럴 때 마다 '하 ㅅㅍ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가면서 까지 일해야하나?' 같은 생각이 한가득 차오름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직급, 호봉에다 부서별 40시간 초과근무 다 채워서 더 받지도 못하는 초과근무 하면서까지 사업 하나 만들면 뭐하나.. 듣는건 욕 뿐인데
저게 노인이 많은동내는 존나심함
한번씩 깽판침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된다기보다... 민원기관엔 "저렇게 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의 비율이 꽤 됨.
저소득층 대상이 아닌거면 어느정도 살만하다는 건데
자기 딸한테 담가주라고 하거나 직접 담그지 왜....
90%가 법정 저소득층이라고 적혀있어요
틀딱 쉐끼들 너무추하자너
한 10 몇 년전부터 지역복지협의체 구성해서 대상자 중복없이 후원물품 효율적으로 나누지 않았나 싶은데...
복지관에서 일했는데....
미췬 ~ 복지관에서 매년 김장을 5000포기씩 했음... ㄷㄷㄷ
간헐적으로 조계종이나 구청 마당에서 kt&G나 이런저런 후원으로 김장담기 행사같은거 하면 진짜 뼈빠져나감 ㄷㄷ
김장 만들고 하루 반나절동안 거의 5~60케이스 배달나갔다오면 파김치가 되곤 했는데...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꼬박꼬박 월급 더 열심히 모으자.. 결혼은 어차피 못하니 돈쓸곳도 없으니 모아서 늙어서 써야겠다..
나도 최근 황당한일 있었음. 우리회사도 사회봉사와 후원을 함.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가전제품을 후원하기로 함. 제품사려고 입찰나갔는데 이게 시간이 걸리잖아. 그 사이 왜 아직도 안주냐고 전화옴. 그 전화받으면서 구매중이라 곧 방문할거라 하긴했는데 진짜 주기 싫어짐.
요즘 젊은 세대들이 교육을 잘 받아 젠틀하고 예의가 바른데 비해 노인세대들은 못배워서 저런 분들 많은가봄
이거 관련해서 사회복지사 친구가 하는 말이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너무 높다보니 (걔 말로는 OECD 1위인데 2위랑 차이가 거의 2배 수준이라고 그럼) 먹고 살기 위해서 더욱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사실 현재 노인빈곤율은 아무것도 아니라 하더라...
현재 20~30대가 노인세대가 되는 날에는 저출산시대의 가속화로 노인인구가 폭발적이라 지금보다 훨씬 더 암울할거라고 봄
ㅇㅇ 그녀석 말 추가로 더하자면 지금 20~30대가 노년기를 맞이할때 충분히 먹고 살 금액을 환산한게 20억이었음
20억 ㅋㅋㅋ 미래에 폐지나 주워야 겠군... 주울 폐지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늙는다면 김치를 받는 노인이 아니라 김치를 주는 노인이 되고싶긴 하다..
폐지줍기로도 쟁탈전이 벌어지는 시대 노인네들의 마음이 미덕으로 차길 바라는것도 어려운 일일까.
현재 청년들이 노인세대가 되는 날에는 주울 폐지도 없을걸요
주울 폐지야 있지 않을까요. 쟁탈전 난이도가 3배쯤 높아질거같지만..
노인들 폐지줍는거 어느 다큐에서 봤는데 지금 난이도도 헬인데 그 3배쯤이라면;;;; 난죽택;;;
저 일하는곳에 종이박스 자주 버리니까
경쟁하는 사람들 ㅎㄷㄷ함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사례
1500원 받으러 가는거에도 욕하고 난리더라
뭐든 공짜로 주면 ㅈ됨 당장 여기서 나눔만 해도 ㅃㅃ 많이봄
교육문제임.. 노인층들은 정규교육받은 교양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적으니까.
어릴때는 한국사에서 계몽교육운동을 무장투쟁에 비해 너무 소극적이라고 안좋게 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독립이 10년 정도 늦어지는 한이 있었어도 계몽활동을 더 많이 했어야 됨.
계몽교육이 부족했기 때문에 독립 직후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너무 멍청해서 민족반역자들을 다시 수장으로 올려놓는 병크를 저질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