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실 카르티시아는 풀돌 해주는걸로...
스토리를 곱씹어보니
결국 카르티시아는 수호신과 명식 양쪽 모두의 공명자가 맞았고
임페라토르는 이걸 이용해 편법으로 공명자를 한명 더 만들어서 수호신 1당 공명자 1 이라는 법칙을 어김으로 해서
레비아탄이랑 자폭하려 했는데
칸타넬라가 그걸 알고 다른방법을 제시한거였군
근데 임페라토르의 성녀가 수중생물 이미지를 가지고 나왔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근데 결말이 결국 레비아탄은 카르티시아 몸에 봉인됬고
임페라토르도 카르티시아 몸에 들어가서 카르티시아 주파수 회복시키는데 쓰인건가?
그럼 카르티시아는 수호신과 명식의 힘 둘다 가졌으니
수호신의 힘만 가진 묑보다 쎄다는 이야기겠군! 역시 정실은 카르티시아다!(아님)
묑은 가서 금주 활공 금지령이나 풀도록
뫼엥 데스빔 보다 큰게 온다....!!
(대충 검 4자루 합체 엑스칼리버 빔을 쏘는 카르티시아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