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게임들 중국에서 퀄리티 대단하게 만드는 것들 많았지만
이미 서사가 쌓인 캐릭터 내지
스토리상의 대리자로 지정돤 캐릭터를 조종한다는 게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동안 몰입을 못했거든
아니면 리니지라이크 rpg라서못했던가
그런데 마비m 하면서는 내가 만든 내 캐릭터를 키운다는 감각이 모처럼 와닿음
가챠게임들 중국에서 퀄리티 대단하게 만드는 것들 많았지만
이미 서사가 쌓인 캐릭터 내지
스토리상의 대리자로 지정돤 캐릭터를 조종한다는 게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동안 몰입을 못했거든
아니면 리니지라이크 rpg라서못했던가
그런데 마비m 하면서는 내가 만든 내 캐릭터를 키운다는 감각이 모처럼 와닿음
플레이어블 캐릭터지 플레이어 자체가 아니라는점을 잘 노린듯
플레이어블 캐릭터지 플레이어 자체가 아니라는점을 잘 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