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후
동탁 죽고 왕윤 치하에서 일말의 정상화 희망이라도 있던
장안에 이각과 곽사를 불러들임...
덕분에 터진 것이 후한 수도권 대학살
이각, 곽사의 대학살 이후로
관중은 진,한이 천하를 차지하게 해준 요충지에서
의미는 깊고 요충지는 맞는데 졸라게 황폐해져서
천 리를 가도 만나는 사람이 없을 정도.
조조도 관리하기 힘들어서 오환, 흉노, 선비, 강족 등을 수천씩 어거지로 끌어들여 살게하는 시한폭탄으로 전락함.
그 후에 가후가 민생회복이라도 신경썼다면 모를까
완벽하게 자기 안위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이 결과에 별 신경을 안 썼거나
죄책감을 못 느낀 것 같다.
조조 옹호론은 한실과 충신들이 조조에게 의존하면서도
조조를 통수쳤다!
하는데 그것도 관중에 멀쩡하던 시절 2할이라도 생산력이 있다면
한실이 자립할 기반은 있었을 거다
그대로 있었으면 왕윤에게 뒤질거라 생각했을태니
애초에 싸패 아니면 조조 아래로 들어갈 생각을 했겠나
머리좋은 자기보신력만 개쩌는 인간쓰레기
심지어 저새끼는 조조 장남 조앙과 보디가드 전위를 죽게했다
저러고 ㅈㅎ조밑으로 간게 미친거 같음
처신의 신이지만 절대 선인은 아닌
누군가 말했지 인생은 가후처럼......아무리 그래도 너무 인성 말아먹은 인간이다
심지어 장수함
애초에 싸패 아니면 조조 아래로 들어갈 생각을 했겠나
심지어 저새끼는 조조 장남 조앙과 보디가드 전위를 죽게했다
저러고 ㅈㅎ조밑으로 간게 미친거 같음
조조진영 공무원들 다 싸패설 ㄷㄷ
머리좋은 자기보신력만 개쩌는 인간쓰레기
처신의 신이지만 절대 선인은 아닌
그대로 있었으면 왕윤에게 뒤질거라 생각했을태니
누군가 말했지 인생은 가후처럼......아무리 그래도 너무 인성 말아먹은 인간이다
심지어 장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