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자꾸 막히는 이유

공작 : 그거 아님ㅋㅋ

여기 댓글에도 한 놈 있다.

뭐 사실이긴 하넼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은 지구가 둥근 걸 설명하는 학문이 아니니깤ㅋㅋㅋㅋㅋ

자연선택설에 의하면 살아있는게 맞긴 함.
자연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진화인데, 인간의 기술은 이미 자연을 인간에 맞추는 수준에 올라서서 얼떨결에 저런 애들까지 같이 살려버림.

증거의 증거를 가져오면 증거의 증거의 증거를 가져오라고함

그러면서 지들은 성경이라는 소설이 증거라고 우김...

인간을 낳음?

사실 진화 테크트리를 보기쉽게 말그대로 Tree로 정리해두니까 딱딱 분류되는걸로 보이는데 점진적으로 일어나는거라 그렇게 구별되는게 아니긴 함

명확한 증거가 안 나왔다니 그건 무슨 소리임?

저 영상같은 소리임

진화론은 증거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출간된 진화론 입문서를 한 권이라고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미 중력이론과 동급으로 입증되고 인정받는 학문이 진화론임

진화론 명확한 증거가 나왔어!??!?!????? ㄷㄷ

명확한 증거고 뭐고 할 것도 없잖아...
당장 개만 봐도 인간 손 거쳐서 품종개량이 되는데 설마 너 아직도 진화론을 그냥 이론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과학 분야에서 말하는 이론 -> 증명이 끝난 확실한거.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이론 -> 가설의 하나라고 생각함.
진화론 -> 이미 증명이 끝났고 몇몇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 추가 보충이 이루어지는 학문
창조'설' -> 이거 '설' 중요하다. 창조론 아니다. 어디 감히 사막 잡신이 날 만듬? 가설. ㅅㅂ 가! 설! 증거라곤 유태인이 적당히 쓴 소설밖에 없음.

아니 창조론이 맞냐 진화론이 맞냐 이런차원이 아니라, 진화론이 주류인건 당연한데,
그걸 명확하게 증명한 과학적 증거가 나왔냐는거지.
물어보는건데, 비추달고 난리부루스 치는건 뭐여;;;
그런 증거가 나왔으면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하니까 물어보는거 아냐?
묻지도 못하냐?

안믿는 사람들에겐 방법이 없음
눈앞에서 종이 진화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줘야 명확한 증거라고 할거임

뭔소리여; 창조를 하든지 말든지 외계인이 실험을 해서 놔뒀든 말든 내알바는 아닌데, 뭐 새로운 과학적 증거가 나왔냐는거지
"과학적 증거가 나와서 반박불가로 박살을 냈냐" 이게 궁금한거라고
뭐든지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하냐???

그러니까 지진이나 해일같은 천재지변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서 반론이 없듯이, 마찬가지로 진화론도 증명이 됬냐는 거자나.

진화론의 과학적 근거는 네가 상식선에서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는 거야. 네가 과학시간에 관심이 없었던거지.
1. 유전자는 부모-자식간에 유전된다.
2. 유전자는 유전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긴다.
3. 돌연변이 또한 유전된다.
4. 생존에 적합한 유전자를 가진 생물은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른 생물보다 더 많은 후손을 퍼트린다.
5. 결과적으로는 종의 유전자가 생존에 적합한 방식으로 진화한다.

넌 뭔 과학 학문을 정립하는 근거가 너 처럼 문외한이 '증거가 뭐야!'하고 내놓으면 뚝딱 하고 한 덩어리로 내놓을 수 있는 순대국 같은거라고 생각하냐?
1.현대 생물학은 분자생물학의 대두, 발전으로 유전자 지도를 기반하여 진화 시뮬레이션도 가능한 수준이 되었음
2.니가 쳐먹고 있는 과일, 고기, 곡식들이 모두 '선택진화'를 뼈대로한 '선별적 진화'인 품종개량을 거쳐서 만들어진 먹거리들임

3.애완동물을 키울지 모르겠는데.. 만약 키운다면 니가 키운 그 개는 보통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늑대개'라는 늑대와 개를 섞어둔 것 같은 애매한 딱 한 종의 개체를 교배시키고 개체를 늘린다음 그 늘어난 개체들 중에서 원하는 특징을 가진 애들끼리 다시 교합시켜 특징을 강화시킴, 그 결과 300여년 만에 니가 보고있는 2천종 이상의 다양한 품종이 생겼음

한마디만 더 하자면 넌 참 닉값한다.

그정도 상식은 있다고. 진화론이 주류학문이 된것도 알고 있고.
유게이들 진짜 드럽게 비추박네 짜증나게 ㅋㅋㅋㅋ
진화론이 아직도 이름이 진화[론] 이라는거 자체가 아직 이론적인 학문이라는 뜻 아니냐?
evolutinary theory 이름중에 theory라는게 붙은 자체로 아직 완전한 증명은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말 아니냐?
theory라는건 애초에 어떤 학설이나 의견이지 증명이 아니니까.
뭔 말만하면 비추박고 짱나네

유게이 매너 드럽네; 말투부터 시작해서 닉값? 나참..

병시나 어학사전에 theory만 처봐도 알수있는걸 정신병자네

머저리야 좀; 니가 정xx냐? 사람들이 설명해주는건 쳐읽지도 않고 '매너드럽네' '비추만날리고 기분나쁘네'
니가 그러니까 아직도 이론,가설도 구별 못하고 있지
누가 가르쳐 주면 좀 쳐 들어

과학에서 '이론'은 니가 어학사전에서 보는 그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간만에 보는 참신한 뿅뿅이네

이론: 사물의 이치나 지식 따위를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
이론은 이미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되면 진실"이 아니고 "반증이 없다면 진실"인 거야.

애초에 자연 법칙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인데 무슨 이론에서 법칙을 찾냐.
진화 법칙을 주장하는게 오히려 창조론에 가깝겠구만.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네
만유인력의법칙을 이론이라고 부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유인력의이론 이라고 하지 그러냐? 이론과 법칙은 완전히 다르다

이론은 물질이 아닌 관념이라서, 손에 쥐고 "이거봐! 진화론은 실재했어!"라고 그 존재를 실증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그러니 현상을 설명할 만큼 타당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을 "이론"이라고 하고,
논리적으로 반증 가능한 근거나, 설명 불가능한 의혹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게 진실인 거야. 그게 학문을 대하는 방법이고.

유게이 종특이네 정신병자같다
지는 남의말 처 이해도 안하려고 하고 그저 욕지껄이 내뱉는거
과학적 증명이 끝났냐고 물어보니까 욕지껄이에 비추 날리고

그 증명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니가 어떤방식으로 누리고있는지 나말고 여러사람들이 댓글로 설명해줬는데
아예 들을 생각, 이해 할 생각 없이 니 하고싶은말만 하면서 정신병자 소리하는거 보면..
담당 일찐이 이래서 필요한건가 싶다.

그러니까 완전한 증명을 하는 뭔가가 나왔냐고 물어본거 아냐
그게 없으면 그냥 그런건 아직 없다고 하면 끝인데 뭔 욕지껄이에 비추에 ~ 대단하다

병쉰아 그걸 물어본게 아닌데 딴소리 하고 있어.
질문은 다른걸 했는데, 개소리 지껄이고 이게 답인데 왜 이해를 못해???
이러고 있으면 니가 뿅뿅이지 내가 뿅뿅이냐

그냥 닉값 그만 하고 공부좀 더 해. 자꾸 지지율 안 나오는 정치인 따라가지 말고.

애초에 너는 댓글부터 젖같이 달고 있으면서 뭔 개소릴 지껄이고 있어 예의나 갖춰 그지야

친구..... 이쯤하자.... 자네 지금 무식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있어......

타인과 대화를 하고 싶으면 18롬아 타인이 뭘 말하는지부터 생각하고 댓글 달아 그지야

진짜 본문에 나온 유툽 멍청이를 여기서 다시보게되다니ㄷㄷㄷ
진화론은 이미 증명 끝난 확실한거야ㅎ단지, 1억개중에 9999만가지를 밝혀냈는데 나머지 정말 일부분에 대해 아직 조금 더 확인을 하기 위한 절차만 남은 그거라고ㅎ그리고 저건 대부분 인간의 능력에서 밝혀낼 수 없는 몇세대에 걸쳐서실험을 해야한다거나 하는 부분이니까 저걸 가지고 창조"설" 종자들이 날뛰어서 그나마 진화"론"이라고 명시해둔거야ㅋㅋㅋㅋㅋ
1억개중에 1억개를 다 밝혀내면 만유인력처럼 "법칙"이라고 칭할텐데 내가 장담하는데 그때쯤되면 저 창조"설" 종자들이 또 존나 얼토당토 않는걸 만개쯤 들이대며 또 우길거라 계속 챗바퀴도는거야ㅋㅋㅋ

유게이 색기들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거지같네.

그 절차가 나왔는지 묻는거 아냐?
그거 물어봤는데 "진화론을 안믿어?" 로 몰고가는건 도데체 뭔 개짓거리야

여러분 이런분덕에 아직도 진화론이 부정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얘는 일부러 이러는건지 진짜로 머리가 없는건지 궁금하네...과학에서 이론은 그냥 어~야 이거 같은데?이걸로 합시당ㅋ이런게 아니라 조온나게 다 이미 가설거치고 증명해서 정의한거라고....법칙으로 불리지 못한다고 모든 이론이 다 그냥 실체없는 생각덩어리에 불과한게 아니라고ㅎ

뿅뿅

댓글 안달겠음.
무조건 몰아가는거 개짜증나네

남들 거지같은건 보여도 자기 멍청한건 못 보니까 멍청하다고 다들 그러는거잖냐

이런놈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거보니 진화론은 구라인거 같다

지금 니가하는건 저 만화에 나온 오랑우탄이 하는 말이랑 하등 다를바가 없어ㅎ저기 다음팟링크보면 저 설전영상있으니 꼭봐라.암걸리겠다 진짜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dpkzo&logNo=3018314408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_image%26query%3D%25ED%2593%25A8%25EC%25B2%2598%25EB%259D%25BC%25EB%25A7%2588%2B%25EC%25A7%2584%25ED%2599%2594%25EB%25A1%25A0%26oquery%3D%25EC%258B%25AC%25EC%258A%25A8%2B%25EC%25A7%2584%25ED%2599%2594%25EB%25A1%25A0%26tqi%3DTm%252BIJdpySC0sstxvg9lssssssps-127883%26tab%3D

닉값보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은 한두개의 증거로 이뤄진게 아닙니다. 과학의 증명중 하나가 현상을 관찰하고 그 현상을 기반으로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에 대해 계속 관찰하고 이론을 수정하는 과정 자체로 이론의 증명이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처럼 기존 이론을 뒤업는 관찰이 있다면 해당 이론은 틀린것이 되는 것이 됩니다. 현재 진화론은 이러한 오랜 관찰을 통해 정립되어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는 증거가 없지 않는한 진화론이 틀렸다 할 수는 없습니다. DNA분석이 가능해 진 이후로는 각 생물체의 유전적 유사성과 유전의 방식등을 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보세요. 과학에서는 이론에는 증명이 포함된 겁니다. 특정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가설, 실험, 증명이 통합되어 있는 게 이론이라고요.
상대성 이론이 수식 하나 끄적거린 게 아니라 일식시 공간의 왜곡이나 로켓 발사시 미세한 시간 차이 등으로 증명되듯이 말이죠.
지금 당신은 인문학에서의 이론에 대한 관점으로 자연과학의 용어를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과학에서 이론은 이론이고 법칙은 법칙이지 무슨 이론이라 못믿겠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즉, 첨부터 이게 진화론이다 하고 결정하고 그 증거를 찾은게 아니라 수많은 생물을 보고, 그 유전자가 어떻게 바뀌는지, 생물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수없이 관찰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진화론이 진짜라하는 증거를 굳이 찾는다면 여태껏 해온 모든 유전 생물학 자체가 증거 겠지요.

반대로 주장을 먼저 하고 증거를 찾는 방식도 있는데 대표적인게 창조론입니다. 그러나 창조론 측은 단 한번도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여지껏 창조론자들이 가져온 증거는 모조리 성경내용에 대한게 전부입니다. 증거라고 할게 성경 하나뿐이라 성경에 대해 가져오는데, 하나같이 어설픈 것들이라 믿는게 바보인 수준이죠.

중간에 오타가 좀 있긴 한데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진화론은 '믿는'게 아님. 배우는거지

성경에 기반한 창조설을 맹신하는 기독교인들은
역사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과거 기독교가 성경에 근거해서 천동설을 주장하다가
결국 과학적 성취를 바탕으로 지동설이 맞다는 것이 증명된 후 당한 망신을 기억해야 한다.
성경은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경전이겠지만,
성경에 적혀 있는 모든 내용이 진리라고 여기지 말아라.
어차피 현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요구하는대로 살지도 않으면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성경의 내용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아라.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독교인들은 당장 성경을 펼쳐서
레위기, 신명기를 정독해라.
당신들 레위기, 신명기에서 요구하는대로 살고 있나?

흥미로운건 기독교는 항상 스스로 개정해오면서 살아남고 있음. 레위기, 신명기에서 나오는 복잡한 율법은 예수가 희생함으로써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게 기독교의 현 입장임. 성경에 있는 과학적 오류들은 상징적 표현이었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지.
기독교는 아마 앞으로도 이렇게 '버전업'을 해서 살아남을 걸. 원시 사막 종교에서 유대교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이런식으로 살아남아왔고. 혹시 모르지. 한 1000년 뒤에는 또 은근슬쩍 진화론을 스까서 개정할지도.

팩트팩트거리면서 팩트가 뭔지도 모름 진화론깐다면서 진화론에서 뭔 소리 하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