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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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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저거 나이도 이제 21살이면 앞으로 살아야할 날이 창창한데...완전 막장이네요...
그리고 저 멘트...
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같은 말을 쉽게 하는 태도...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이있어보이네요.
만약 남자가 여자보고
"넌 거기가 좁아서 (혹은 헐렁해서) 안들리냐?" 라고 했다면
아마 당장 고소 당하고 인생 생매장 당할 일이었겠죠...
그러나 여자가 남자 물건이 크네 작네 하면서 상대를 디스하면 
별다른 문제를 삼지 않는 현실...

이거 메갈들이 항상 자기들은 남자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온 피해자라고 해왔지만
현실은 결코 그와 같지 않음으로 대변해 주는 상징적인 내용 같습니다...

      
댓글
  • 달님별님라뷰 2017/11/30 12:38

    큰 고추는 들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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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고 2017/11/30 12:43

    여성 인권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페미들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됐는데
    이젠
    요즘 들어,
    점점
    페미들이 역겨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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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타오가르 2017/11/30 12:56

    그리고 저거 유아인보고 삼촌삼촌하는건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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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언아빠 2017/11/30 12:59

    대단한 약쟁이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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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기뭐꼬 2017/11/30 13:00

    고소감인데.   뭔 자신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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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아라레 2017/11/30 13:02

    저 발언 성희롱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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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향 2017/11/30 13:12

    집유인데 고소장날라오면 어찌되는지 알고 싶은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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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통씨팔아요 2017/11/30 13:13

    애좀 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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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첩국 2017/11/30 13:17

    각도기 진작에 깨진거 같은데...
    자칭 페미는 무슨법 무슨법 말고 다른 법들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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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해? 2017/11/30 13:20

    아 창피하다 진짜
    흑인인권운동가는 백인인권을 위해
    힘쓰지는 않을거라는 병신같은 확신은 어디서??
    공부 좀하고 나서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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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악마 2017/11/30 13:21

    근데 쟤는...연예인 지망하면서 선배한테 저러고 다녀도 문제없는건가 ;;?
    진짜 뭔생각인지 1도 모르겟...입소문잘못 퍼지면 a급연예인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곳이 저곳인데...
    백이 어마어마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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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마와누웠스 2017/11/30 13:21

    아무 심각한 성희롱 같네요.
    고소들어가면 100%죠 이건...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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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gotiation 2017/11/30 13:22

    소속사 사장님이 법조인인던데 최소한 이런 성희롱은 대응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생각이 다름과 인격의 모독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생각에 동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희롱하는 사람을 방조할 필요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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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늩의유머 2017/11/30 13:22

    저건 페미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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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를로슝 2017/11/30 13:23

    저건 꼭 고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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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달라 2017/11/30 13:23

    제발 고소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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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미 2017/11/30 13:24

    저여자는 뭐하는 여자인지도 몰랐는데 어찌됏든 알게됐네 인지도 올리려는 큰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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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식왕 2017/11/30 13:24

    순간적으로야 기분 좋겠죠.
    하지만 저 드립으로 쟤는
    연예계 퇴출+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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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7/11/30 13:24

    저거 어마어마한 성추행임... 완전 대놓고 성추행 한거임. 수치임 엄청 느껴지겠네...
    여자한테 : 가슴이 작아서 안들리냐?
    하면 뺴애애애액 할꺼면서... 그걸 미러링이랍시고 저런짓을 하다니...
    살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사람 담그고 다니는 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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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unzehn 2017/11/30 13:25

    성희롱은 인격살인이지만 대상이 남자라면 괜찮다.
    이러면서 무슨 약자를 자칭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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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피아노 2017/11/30 13:27

    교육자 집안 딸년이라면서 자식교육은 왜 저따위로 시킨건지...
    근데 요즘들어 젊은세대에서 저런것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 추세라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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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KASE 2017/11/30 13:27

    나이 속인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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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키울래 2017/11/30 13:28

    연습생이니 예쁜건 맞을텐데
    저 웃는얼굴조차 역겨워보이는걸 보니
    얼굴은 사람내면을 덮어주지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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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 2017/11/30 13:28

    저 여자는 "증오" 로 가득한 여자입니다.
    피해야 되는것이죠.
    그 증오의 원인은 과거에 겪은 사건에 있습니다.
    그 증오를 해소하려고 그와 대등한, 동등한 사람, 유명한사람
    에게 복수하듯 증오를 쏟아붓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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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아픈후회 2017/11/30 13:28

    저런 성희롱 발언에 좋아요수가.....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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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든오소리 2017/11/30 13:29

    여자니까
    여자라서
    라는 말때문에 차별을 받아왔다고 주장하는데
    자기들 입에서
    여자니까
    여자라서를 계속 말하고 있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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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안 2017/11/30 13:30

    성희롱이네요. 고소감인데? 미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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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와게이 2017/11/30 13:31

    요즘 길에서 여자들 지나가면 문득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을테지만
    워마드 메갈 일수도 있을까?
    괜시리 무섭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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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7/11/30 13:35

    아주 막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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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쟁이아짐 2017/11/30 13:35

    일베 미러링이 아니라 그냥 일베쟎아 저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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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 2017/11/30 13:36

    해당 뜻이 아니더라도
    단어나 맥락상
    유사한 단어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라면 처벌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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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필터링 2017/11/30 13:36

    저 정도 언행이면 걍 못 배운거 아닌가요? 저게 페미니 뭐니로 포장되는게 더 이상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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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콩 2017/11/30 13:36

    저 발언 굉장히 실수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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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생각 2017/11/30 13:37

    이젠 이마트 주차장 분홍색 라인만 봐도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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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ouette 2017/11/30 13:38


    마약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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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韓健兒萬世 2017/11/30 13:38

    미친또라이년 관종이에요
    불쌍하다 못해 딱함
    고작 21년 살아온 인생에 무슨 페미니 성차별이니
    걍 관심받고 싶어 몸부림치는 어린아이가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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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펴는성운 2017/11/30 13:38

    남자한테는 저런소리 해도 괜찮다는 사람 트페미나 메웜 제외하곤 못본 것 같은데요....발언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았나요? 정말 저는 이해가 안돼서 그래요. 그쪽 사상 가진 애들 말고 다른 여자들이 저런 드립이 재밌다고 설마 웃어요? ㄷㄷㄷㄷㄷ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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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이없슴 2017/11/30 13:41

    쟤 뭐하는 아해인가요? 멀쩡하게 생겨서는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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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미 2017/11/30 13:41

    백인도 흑인인권운동 많이 했는데 .. 무식한걸 저렇게 인증하나 ? ㅋㅋ 그리고 저건 성희롱으로 고소해도 될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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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린 2017/11/30 13:42

    진짜 모르는 사람이었고 관심도 안갔던 사람인데 자꾸 눈에 띄니 신경거슬리네요. 쟤는 원래 저런걸까요 아님 탑이랑 마약하고 자기 연예인 될 가능성도 희박해지는거 같으니 악에 받쳐 일부러저러는건가요. 완전 정신나간거 같음... 내놓고 성희롱... ㄷ ㄷ ㄷ 역시 일베의 늙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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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빨믿냐? 2017/11/30 13:42

    왜 갑자기 이게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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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tpepsi 2017/11/30 13:42


    흑인 인권 운동하다 체포된 백인 버니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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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엔 2017/11/30 13:42

    그럼 넌 없어서 못듣냐 이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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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복군주 2017/11/30 13:46

    한서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분뇨처럼 더러운 것을 보니 입으로 무엇을 하는지 대충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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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매니아 2017/11/30 13:50

    성드립 ,성희롱, 성추행 , 혐오라고  하지말라고 맨날 강남역에서 시위하면서 사실은 자기들이  제일 많이 하는 애들
    실제 메갈워마드는 각포털사이트  댓글에 좌표찍고 말하는거 보면
    99퍼가 성드립 성욕입니다.
    그들에겐 논리가  앞뒤가 맞지 않는 벌레들이라 말 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스코가 필요합니다. 벌레좀 박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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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게없다. 2017/11/30 13:53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는 말이 제일 어이가 없네요.
    불평등하다는 것은 불평등 대상에 대해 상대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상대를 무시한다는 거죠.
    여자가 남자(상대적 기준값)보다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개선해... 남자와 동일한 권리를 추구할 수 있게 있다든지...
    흑인이 백인보다 인종차별이 심한 사회에서 인종차별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든지...
    지금 사회가 여성에게 불리한 구조가 더 많긴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죠... 그런데,
    어떤 상대적 기준값(여성에겐 남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여성운동, 인권운동의 목표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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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音란마신 2017/11/30 13:53

    86년생보고 삼촌이래
    탑 87인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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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이필요해 2017/11/30 13:53

    윌스미스의 1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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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워커 2017/11/30 13:53

    저거 충분히 성희롱으로 걸 수 있는 사안 아닌가요? 아님 명예훼손이든가? 쟤 집유죠? 유아인 측이 걸면 이번에는 진짜 감빵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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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스 2017/11/30 13:59

    누군가 했드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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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rior80 2017/11/30 14:01

    인권여부를 떠나서 표현이 저질이네요... 하긴 엄마도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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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man 2017/11/30 14:03

    마약해서 뇌가 ㅂㅅ인가..아님 원래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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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tori 2017/11/30 14:04

    이 여자 말이 성희롱인거 사실이죠.
    근데 여자들 가슴 크기 가지고 아스팔트에 붙은 껌딱지니 앞뒤가 같다느니 하는 말은 방송에서도
    버젓이 나오고 노래 가사에서도 나와요.
    남자들 얘기가 나오니 발끈하시는 것 같은데 그동안 여성들한테는 너무 당연히 행해지던 폭력들에 대해서도
    살펴봐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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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아가자 2017/11/30 14:06

    "니 동굴이 너무 헐렁해서 안들려" 이랬음
    상대가 아동성추행범쯤 되지 않는 이상
    맥락이나 전후 사정 아무 것도 필요 없이 바로 생매장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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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1papa 2017/11/30 14:07

    뇌가 너무 작아서 저런걸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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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r* 2017/11/30 14:09

    기본적인 인성이 문제. 그 동안 자기가 받았을 혹은 받지도 않았을 언어적, 육체적 폭력에는 게거품 물면서
    자신이 하는 폭력적 언행에는 관대함.   폭력은 폭력을 낳고, 결국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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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눈빛사랑 2017/11/30 14:13

    남북전쟁이 뭣때문에 일어 났는지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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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빠 2017/11/30 14:14

    지금 내욕한거? 어?
    작다고 잘안들리는거 지금 내욕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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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상주녀 2017/11/30 14:17

    진짜 왜 저런말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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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고정기 2017/11/30 14:21

    한씨 인스타그램 프사가 추억의 마니의 한 장면이네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라는 남성 감독이 만들었는데, (지브리스튜디오) 저들의 뜻을 계승한다면 어떻게 ‘남성’이 만든 그림을 sns 프사로 쓸 생각을 했는지 우습네요. 여성이 만든 그림을 써야지않나 싶은데 말이에요.
    제작자가 한국 남성이 아니라 일본 남성이라 예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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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고싶은데 2017/11/30 14:21

    도대체 어떤앤가 싶어 트위터가보니
    정지된 계정이라 나오네요.
    인실ㅈ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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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자몽주스 2017/11/30 14:31

    미국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인가 봐요..
    실제로 흑인 인권 운동에서 북부 백인청년들이 큰 역할을 했는데..
    여름방학때 흑인 인권운동하러 남부에 간 백인 대학생 청년들이
    KKK단에게 실종되고..살해되니까 그게 이슈가 되고, 킹목사의 행진까지 일어난건데..

    (H8qW6V)

  • 호두와당근 2017/11/30 14:38

    답이없는 관종이다...  스스로가 자신의 수준을 인증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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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쨍그랑 2017/11/30 14:41

    여자니까 여자인권에만 신경쓰는게 당연다하는데, 그럼 왜 남자들 한테는 요구하는 것이 많을까요? 여자니까 여자 인권에만 신경쓰듯이 남자들이 남자인권에만 신경쓰는 건 또 싫다는거네요?

    (H8qW6V)

  • 빵깨두무구 2017/11/30 15:01

    일종의 세뇌효과 입니다. 남자는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
    한국에서만 유독 힘을 발휘하는 이상한 프레임인데
    과거 여성들이 억압받았다는 논리가 그 근거로 쓰이죠.
    과거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권위가 약했던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남성의 경제적 부양이 의무시 됬고 큰 책임과 의무만큼
    남성의 권위를 여성도 사회도 인정했으니까요.
    즉 돈 벌어오는 아버지에 대한 존중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면 중동으로, 원양어선으로 남자들은 돈벌러 나갔죠.
    돈버는 주체가 남성이다 보니 그 발언권은 약했지만 가정을 돌보고
    아이를 낳고 남성을 내조하는 여성의 역활 또한 당연히 남성과
    "동등하게" 컸고 어머니들은 남성과 "동등하게" 한 시대를 꾸려왔고
    같이 희생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성의 희생만 남아 저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아버지의 희생. 돈을 벌어야 했던 산업인력의 희생.
    전쟁에서 군대에서 죽어간 군인으로의 희생...
    남성의 희생은 이상하리 만치 무시되어 졌습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희생해도 내색하지 않는게 미덕인 남성들은 "침묵"해왔고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여성들은 "외쳐왔기" 때문.
    둘째.
    저 프레임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
    문제는 여성집단의 "정치화"가 본격화 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한마디로 우후죽순 여성단체가 들어서고 "패미가 돈이 되면서" 부터죠.
    단 한 개도 없는 남성단체에 비해 여성단체의 숫자는 수백에 이릅니다.
    정부지원 예산도 수백억에 달하고 여성의 이름으로 집행되는 국민들이
    알지도 못하는 지원사업도 헤아릴 수가 없음. 결국 정치권력화 된 패미는
    카르텔이 됩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여야가 치고박고 싸우는 와중에도
    패미카르텔은 "여성"을 앞세워 일종의 딜 사각지대에서 세력을 키워온 셈이죠.
    남성단체가 일베관련 병크를 터뜨릴 즈음 패미나치가 등장합니다.
    모든 건 남자탓으로 돌리면 되는 편리함. 수 많은 여성들이
    패미니즘의 이름으로 메갈같은 남성혐오 세력으로 모입니다.
    이들은 패미카르텔의 좀비부대가 됩니다. 정치판 최전선에서
    덧글부대가 되어주고 피해자 프레임을 꾸준히 선동하면서
    여성단체와 여가부의 존재의미를 만들어 냅니다.
    이들의 정치력은 결국 역차별을 만들어 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 남성들이 짊어지는 최악의 사태를 만들어 냈습니다.
    패미카르텔이 선동과 허구로 이룩해낸 헤게모니 싸움의 피날래는
    역대 최고의 지지를 받는 정권이 패미니스트 정권임을 선언하는 순간이었죠.
    바로 얼마전이고 현재입니다. 지금의 정권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던
    한겨울 촛불을 들고 세월호에 슬퍼하며 일베들과 싸워온 수 많은 젊은 남성들은
    양성징집 12만명 청원이 모욕적인 방식으로 거부당하는 순간 인내의 임계점을
    사실상 넘어서게 됩니다. 오유 군게가 본격적으로 핫해지는 시점이었죠.
    초등생 살해범이 패미니스트임이 밝혀지고 아들낳은 걸 후회한다는 초등교사가
    패미수업을 하는 현실. 그런 교사를 교육부와 전교조가 감싸고 도는 현실.
    여아와 남아를 아동성애차원에서 차별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무려 여교수가
    무려 교육방송에서 떠드는 현실. 남성의 성기를 대놓고 조롱하는 기획사
    연습생이 있는가 하면 결국 패미니스트의 이름으로 해외아동을 성추행하는 사건까지..
    젋은 남성들의 각성속도는 유래가 없는 상황이고 이들의 반발은 조만간
    국가적 재앙수준이 될 것 입니다.
    남녀는 서로 싸워야 하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서로의 타고난 장단점을 서로 사랑으로 보듬고 같이 걸어가야 하는 존재들이죠.
    패미는 이 모든 걸 증오로 전복시키는 사회악입니다.
    그리고 정치카르텔의 도구로 전락함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와 사회의 근간마저
    흔들고 있는 유래없는 국가전복 세력이자 적패의 근간이죠.
    그리고 최근 이 부당함에..
    한국 사회 최초로 소신을 밝힌 한 배우가 있는거구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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