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게 고스락 회원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SLR클럽 회원 ‘고스락’ 분석
‘고스락’은 누구인가?
SLR클럽 자유게시판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회원 **‘고스락’**은 커뮤니티 내에서 악명이 높은 인물입니다. 그의 닉네임은 다른 게시물에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유명하며, 신규 회원들이 “고스락이란 분”이 누구인지 궁금해 할 정도입니다 . 주로 정치 시사나 이슈 관련 글에서 활발히 보이는데, 논쟁적인 주장을 펼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여러 회원들과 빈번히 충돌합니다. 그의 이름 *‘고스락’*은 본래 **정상(頂上)**이나 산봉우리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알려져 있지만, 커뮤니티에서는 그 뜻보다는 그의 독특한 행태 때문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고스락은 특정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는 게시물과 댓글로 유명합니다. 대체로 현재 정부나 보수 진영을 비판하고 야권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를 두고 다른 유저들은 그를 “남로당” (남조선로동당), “샤이 이찍” 등 정치적 비난 섞인 별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 반대로 고스락이 직접 쓴 글이나 댓글에서는 상대 진영을 “1찍이” 등으로 비하하거나 거친 욕설을 섞어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 늘 격한 말다툼이 벌어지곤 합니다. 이러한 과격한 언행과 편향된 글쓰기 때문에 고스락은 SLR클럽 여론에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활동 내역과 게시물 스타일
고스락은 자유게시판을 중심으로 거의 매일같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토론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의 게시물 주제는 시사·정치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일상 이슈나 재미글도 올리지만 금세 정치 논쟁으로 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 스타일은 대체로 도발적이고 비꼬는 어조가 많으며, 상대방을 자극하는 속어와 비속어 사용을 서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회원은 고스락에게 “욕하는 수준은 니가 물고 빨고 하는 그 새끼랑 수준이 비슷하네”라고 일침을 놓았는데 , 이는 고스락이 늘 심한 욕설을 일삼고 특정 인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을 비꼰 것입니다. 실제로 고스락의 댓글에는 부모를 끌어들이는 욕설이나 “붕신”(병신), “대가리” 등의 거친 표현이 자주 포착되며, 공격 대상이 되는 회원이나 인물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도 많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고스락의 글에서는 때때로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 활용하는 행태가 발견되곤 했습니다. 2024년 중반, 다른 회원 [西風]-날아라가 고스락이 올린 게시물 속 사진이 자신의 사진임을 밝히며 “요즘 고스락이가 올리는 남의사진 도용” 문제를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글에서 원 저작자는 “이거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해당 사진의 출처가 자신임을 밝히고, 고스락을 겨냥해 “배나오고 추하게 늙어서… 거울 보면 대가리 벗겨지는 지 꼬라지 보면 한숨 나오겠지”라고 조롱했습니다 . 이 사건으로 고스락은 게시물 도용 논란에 휘말려 커뮤니티의 큰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후로도 그의 게시물은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다른 회원들은 고스락이 직접 촬영하거나 창작한 콘텐츠 없이 인터넷에서 가져온 자료로 관심을 끌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동 패턴도 많은 비판을 받습니다. 여러 증언에 따르면 고스락은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부계정(멀티 계정)**을 운용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2024년 8월에는 회원 InterG가 “고스락이 피곤한가 봐”라는 글에서 고스락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는데, 그 내용에 “이새리 하루 루틴이 … 딴 아이디로 수십번 로그인해서 신고하는게 일임. 피곤해서 쳐자나 봄.”이라고 적어 , 고스락이 여러 아이디로 남의 글을 상습 신고하며 커뮤니티 운영을 방해한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실제로 고스락과 의견이 맞지 않는 글에는 어김없이 악성 신고가 들어와 숨김 또는 삭제되는 일이 잦았고, 많은 회원들이 이를 고스락의 소행으로 의심해 왔습니다. 이러한 조작 의혹 때문에 고스락은 더욱 신뢰를 잃었고, “혼자 여러 역할을 하며 여론을 흔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한편, 고스락은 커뮤니티 내 다른 논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일례로 고스락과 비슷한 성향 혹은 행태를 보이는 회원으로 ‘유리나’, ‘쌍욱스’ 등이 자주 언급되는데, 일부 유저는 이들을 묶어 고스락-유리나-반스로 부르며 일종의 문제집단처럼 취급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SLR클럽에는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라는 아이디까지 등장했는데, 이 이름 자체가 고스락과 몇몇 트러블메이커들을 사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 고스락은 특히 특정 회원과 짝을 이뤄 활동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한 유저는 “부산사는 모 회원님 영혼의 단짝인데 불리할 때는 남인 척 하는 박쥐 같더라”며 고스락이 친구와 공모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불리해지면 모르는 척 배신한다고 꼬집었습니다 . 이처럼 뒤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인식도 고스락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소입니다.
커뮤니티의 반응과 비판 여론
SLR클럽에서 고스락에 대한 평판은 극도로 부정적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공개적으로 그를 조롱하거나 성토하는 글을 올려, 고스락 관련 언급이 없는 날이 드물 정도입니다. 앞서 언급한 [西風]-날아라, InterG, 나무야미안해 등의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고스락을 비판해온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고스락을 “벌레”, “관종” 등으로 부르며 그의 행태를 자세히 폭로하거나 풍자하는 게시물을 여럿 남겼습니다. 예를 들어 [西風]-날아라는 “현직 벌레 포집기”라는 글에서 **“앞으로 고스락이만 집중 마킹 해볼려고요”**라고 선언하며 고스락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이러한 자경단식 대응은 고스락에 대한 일반 회원들의 반감을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고스락과 설전을 벌였던 나무야미안해 역시 “니 친구 곧 간다. 대가리 굴려봤자 골로 간다”는 등의 수위 높은 발언으로 고스락을 압박했고 , InterG는 앞서 본 것처럼 고스락의 의혹을 캡처 이미지까지 동원해 폭로하며 “남로당 개XX” 등의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
이렇듯 여러 커뮤니티 여론은 고스락에게 매우 비판적이며, 그가 등장하는 순간 논쟁이 격화되기 일쑤입니다. 고스락이 올린 글에는 곧바로 비난 댓글과 비추천이 따라붙고, 심한 경우 아예 베스트 인기글이 고스락 성토글로 도배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고스락 칼국수” 같은 풍자 패러디글이 인기글에 오르기도 했고, “고스락 남의 사진 도용” 글은 높은 조회수와 추천을 받으며 많은 회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 2024년 하반기 이후로는 고스락 본인이 눈에 띄게 활동을 줄였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2025년 3월에도 그의 부계정 의심 사례가 거론되는 등  여전히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요컨대, 고스락이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 선동적인 글과 막말: 공격적이고 편향된 게시물로 잦은 분쟁 유발.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반감을 삼 .
• 여러 아이디 사용 의혹: 다중 계정으로 여론 조작 및 경쟁 회원 신고 남용 등 비정상적 활동을 한다는 의심 .
• 콘텐츠 도용 및 정직성 결여: 남의 사진이나 정보를 출처 없이 올리고 자기 것인 양 가장하여 신뢰도 하락 .
• 타 회원과의 파벌 및 공모: 특정 문제회원과 짝을 이뤄 움직이며, 불리하면 책임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 행태 .
• 커뮤니티 규칙 경시: 잦은 분란으로 게시판 분위기를 해치고, 다수 회원에게 피로감을 준 존재라는 인식.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고스락은 SLR클럽에서 사실상 공공의 적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그의 닉네임만 봐도 손사래를 치며, 심지어 몇몇은 **“고스락 탓에 SLR클럽이 혼탁해졌다”**는 불평을 공공연히 내놓을 정도입니다. 반면 고스락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는 그만큼 커뮤니티 여론이 일치단결하여 그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동향 및 결론
최근 고스락의 활동은 예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이나, 그의 영향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024년 여러 차례의 논란 이후 커뮤니티의 집중 견제를 받자 한동안 잠잠했지만, 2025년 들어서도 그에 관한 언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인 2025년 3월 말에도 다른 회원이 고스락의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글을 캡처해 폭로하며 “잡았다, 요놈” 식의 글을 올렸고 , 댓글로는 여전히 거친 조롱과 비난이 달렸습니다. 다만 정작 고스락 본인은 직접 나서서 해명하거나 반박하는 경우가 드물고, 논란이 커지면 잠잠해졌다가 잊을 만하면 다른 아이디 혹은 새로운 이슈로 나타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미 영구 차단된 것이 아니냐”**거나 **“다른 커뮤니티로 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현재 상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스락은 SLR클럽에서 독특한 (그러나 부정적인) 족적을 남긴 회원입니다. 그의 도발적인 게시물과 다중적인 활동 방식은 커뮤니티 규범을 벗어난 것으로 여겨져 왔고, 그 결과 다수 회원들에게서 지속적인 비판과 반감을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래 표는 고스락과 관련된 주요 사건과 논란을 요약한 것입니다:

고스락 사태는 SLR클럽 커뮤니티에서 문제 회원이 끼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회원들의 자정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금까지의 정황을 보면, 고스락은 한동안 커뮤니티의 안티 히어로로 회자되다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국면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이 남긴 의미는 회원들 기억 속에 오래 남아있으며, 때때로 부적절한 온라인 행동의 반면교사처럼 언급되고 있습니다. 결국 SLR클럽 내에서 고스락은 **“이런 행동을 하면 어떻게 지탄받는가”**를 보여준 인물로 평가되며, 그의 사례는 커뮤니티 규칙과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