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영춘이랑 딱 붙어다니는 엘리아스 프론티어에서나 사용가능하던 별도 액티브 스킬 교주의 권능을 이번 이벤에선 그냥 사용가능함
심지어 영춘이는 본 사건 다 끝나고 귀환했다고 확실히 나오고
어쩌면 교주의 명성과 받는 신뢰가 커지면서 직위에 있는 무언가가 잠금해제 되고있는건 아닐까
기존에는 영춘이랑 딱 붙어다니는 엘리아스 프론티어에서나 사용가능하던 별도 액티브 스킬 교주의 권능을 이번 이벤에선 그냥 사용가능함
심지어 영춘이는 본 사건 다 끝나고 귀환했다고 확실히 나오고
어쩌면 교주의 명성과 받는 신뢰가 커지면서 직위에 있는 무언가가 잠금해제 되고있는건 아닐까
벨리타랑 그 부름에 답한 종족 대표(대리자들도 있긴하지만)들이 교주에 대한 믿음으로 똘똘뭉쳐서 그런거같아
이번 벨라 태극에서 끼디융이 교주가 마법 쓴ㄱ거 아니냐는 발언이 있어서 떡밥일 가능성 있긴 함.영춘이가 스토리 진행될수록 세계수를 의심?이라고 해야하나 좀 의심 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고.
초기에는 1성사도 고학년 써줄정도만이었다가
성장하면서 권능같은게 늘어난건가
마법쓴거 아니냐는 떡밥포함해서
벨리타랑 그 부름에 답한 종족 대표(대리자들도 있긴하지만)들이 교주에 대한 믿음으로 똘똘뭉쳐서 그런거같아
애초에 엘리아스의 마법의 구조라는게 그런거기도 하고
이번 벨라 태극에서 끼디융이 교주가 마법 쓴ㄱ거 아니냐는 발언이 있어서 떡밥일 가능성 있긴 함.영춘이가 스토리 진행될수록 세계수를 의심?이라고 해야하나 좀 의심 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고.
그것도 이어질수 있는 요소였네
초기에는 1성사도 고학년 써줄정도만이었다가
성장하면서 권능같은게 늘어난건가
마법쓴거 아니냐는 떡밥포함해서
영춘이가 없고 교주만 있는 세상은 오래 못갔다는 리뉴아의 떡밥도 생각해보면 교주의 권능은 영춘이가 시작점은 맞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