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 빛처럼 빠른 움직임으로 쥐어짬
블랙등급 모험가 ->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밤새 쥐어짬
단발 기사 -> 순수한 괴력으로 한번에 쥐어짬
마검사 -> 마법으로 자동화해서 쥐어짬
도장 물려받은 제자 모험가 -> 같이 석양 보면서 쥐어짜고 쥐어짜임
기사단장 -> 빛처럼 빠른 움직임으로 쥐어짬
블랙등급 모험가 ->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밤새 쥐어짬
단발 기사 -> 순수한 괴력으로 한번에 쥐어짬
마검사 -> 마법으로 자동화해서 쥐어짬
도장 물려받은 제자 모험가 -> 같이 석양 보면서 쥐어짜고 쥐어짜임
이 작품 제자들 최대 문제점
로리체형 마법사단장이 정실에 제일 근접하는 중
왜 쥐어짠다는 결론밖에 없죠
왜 쥐어짠다는 결론밖에 없죠
아저씨가 너무 야하잖아
이 작품 제자들 최대 문제점
로리체형 마법사단장이 정실에 제일 근접하는 중
대화하는 거 보면 거의 노년의 부부처럼 취급하더라
로리 마법사가 주인공이랑 급이 제일 맞음
아저씨는 밤이 무섭단다
주인공 표정이 늘 피곤해보이는건 역시 쥐어짜여서구나
도장 물려받은 제자는 남자 아니었나...?
심지어 애있는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