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21일 부터 일본 소설가가 되자 에서 연재를 시작
하루에 한편은 꼭 올라오는 성실연재와 준수한 필력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전성기 당시 소설가가 되자 전체랭킹 2위를 찍을 정도로 흥했는데
사실상 지금은 왕도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악역영애물의 시조격이나 마찬가지임 작품.
당연히 수많은 출판제의가 있었지만 모조리 거절했는데
당시 현지에서는
겸업금지 직종이다
진짜 재벌명문가 영애가 쓰는 수필이라 돈이 필요 없어서 그렇다.
연중 직전에 매우 느려진 연재속도 떄문에 책임지는 무언가를 하기 싫어서 그렇다 등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200화가 올라온 기점으로 연재가 매우 느려지기 시작 하더니
2017년 10월20일, 299화가 올라온 이후
근 2700일이 넘도록 다음화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 특성상 작가 본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신변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데다 작가 본인도 신변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주변에 작가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렇게 연중 되었고,
25년 10월 20일이 된다면 연중 8년쨰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타입문넷 에서 번역이 이루어 지긴 했는데
문넷 사이트 자체가 좀 알아보기 힘들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
당시 인기 생각하면 무조건 돈방석 확정이었는데 유료화 안했다는건 여튼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었다는거지
타입문넷말고 어느 블로그에서 299화까지 전부 번역된거 있었을거임
근데 그 정도 인기면 웹연재본 그대로 출판해도 어느 정도 수입이 됐을텐데 안한거 보면 돈이 급한 사람은 아닐거 같긴 함
이게 웹소에서 악역영애물 원조격이라 했던가
이게 웹소에서 악역영애물 원조격이라 했던가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악역영애물의 시조격이자 주관적으로는 넘버원인 작품
그 정도 인기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수천만원 이상을 벌 수 있는데
한 푼도 안 받고 팔아버렸단 게 의아해….
뭘팔았다는거?
아 잘못 썼음
팔아버린 게 아니라 날라버렸다고
이렇게 양 옆만 롤머리인 스타일이 좋더라
타입문넷말고 어느 블로그에서 299화까지 전부 번역된거 있었을거임
근데 그 정도 인기면 웹연재본 그대로 출판해도 어느 정도 수입이 됐을텐데 안한거 보면 돈이 급한 사람은 아닐거 같긴 함
당시 인기 생각하면 무조건 돈방석 확정이었는데 유료화 안했다는건 여튼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