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오크의 6대 클랜중 데스스컬 클랜들에게는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크 사회가 원시적이여서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없는게 아니다. 오크도 사유재산의 개념과 더불어 있을건 다 있지만은 이 클랜만 유독 그런 개념이 없는데 다름이 아니라 데스스컬의 오크는 천성적인 좀도둑들로 한가득한지라.
설령 자신의 물건이 도둑맞았다고해도 그 도둑이 눈앞에 알짱거리지만 않는다면 문제로 삼지 않는다고한다. 왜냐? 자신도 똑같이 훔치면 되니까.
그것을 통해 장물을 또 훔치고 장물을 또 훔치고 장물을 또 훔치고....
이런 무한순환 창조경제를(?) 데스스컬은 이걸 전통이라고 주장하나 다른 오크들은 스퀴그만도 못한 좀도둑 새끼들이라고 욕한다고.
물론 데스스컬이 유독 극성맞은거지 오크 자체도 도벽 있는 애들이 한가득이다.
Q: 그럼 수요는 도둑질로 해결한다고 쳐도 공급은 누가 해주나요?
A: 동족을 포함한 은하계 모든 종족이.(긴빠이)
배드문 클랜인가?
이빨이 화폐로 통하는 오크사회에서
걔네들은 이빨이 자주 자라나서 그걸 뽑아서 화폐로 쓰니 부유하다는 설정을 본거 같은데
니빨이 돈이다 = 옆에놈 옥수수를 털어서 돈으로 낸다
냅두면 인구가 늘어. 식량도 늘어. 무기는 유전자에 각인되 있어.
다른 전쟁 물자는 약탈이나 적당한 수단을 쓰면 되고.
그 외에는 필요한게 없어.
긴빠이 그린스킨이라니 ㄷㄷ
긴빠이 그린스킨이라니 ㄷㄷ
루티드라고 합시다
니빨이 돈이다 = 옆에놈 옥수수를 털어서 돈으로 낸다
그런데 그 니빨도 그레친건 작아서 쳐주지도 않고 묵혀두면 삭아서 쓰지도 못하니까 생각보다 위폐없고 활발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구가한다는듯?ㅋㅋㅋ
냅두면 인구가 늘어. 식량도 늘어. 무기는 유전자에 각인되 있어.
다른 전쟁 물자는 약탈이나 적당한 수단을 쓰면 되고.
그 외에는 필요한게 없어.
배드문 클랜인가?
이빨이 화폐로 통하는 오크사회에서
걔네들은 이빨이 자주 자라나서 그걸 뽑아서 화폐로 쓰니 부유하다는 설정을 본거 같은데
블러드엔젤같은놈들....
오크버전 블러드레이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