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젠가부터 제 근처에서 잠자는 우리 막내(6개월) 제 손을 문 채로 자네요 ?꽉 무는 건 아닌데 지그시 물고 자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딥슬립할 땐 은근히 놔 줘서팔 움직일 수 있긴 한데... 이거 뭔가요 ..? 뭔진 모르겠는데 심쿵사 ㅠㅠ
4/10...
부탁드립니당
더 어릴 때에용 ㅎㅎ
이렇게 맨날 껌딱지 해주면 좋을텐데 ㅠㅠ
급발진....깜놀
지금 찍었어용 ㅎㅎ 날아다니더니 졸리십니다
눈 좀봐 진짜 땡그랗다!! 너무 예뻐여~~
공갈젖꼭지 대신 아닐까요
야식?
손 물고 자는 사진은요? ㅠㅠ 잔뜩 기대했는데 없어...
이겁니다 제 손 물고 자는 중 ..
집사가 자는 동안 도망갈까봐 잡고 있는거 아닐까요
여차하면 족쇄로 채울기세..? ㅋㅋㅋ
핀란드에선 자기전에 집사손을 씹습니다
독일에선 꿈에서 맥주를 마실 예정일 땐 자기전에 소세지를 물고 잡니다.
이렇게 하신 건가요
고양이도 이럴 수 있군요.. 저희집 강쥐는 자기전에 손을 그렇게나 핧고 자요.. 이상한게 아니였네요 ㅎ 고양이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