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토리 감탄만 나오더라
카르티시아 중간 중간 연애적 묘사는 미연시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이 가슴 뛰었고
개인서사도 클리셰가 많은 것 같긴했지만 멋진 연출이 아주 잘 표현해준 듯.
무엇보다
칸트렐라 반전이...와.
생각해보면 뻔했던 건데 왜 그걸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거지?
와.......
스토리 감탄만 나오더라
카르티시아 중간 중간 연애적 묘사는 미연시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이 가슴 뛰었고
개인서사도 클리셰가 많은 것 같긴했지만 멋진 연출이 아주 잘 표현해준 듯.
무엇보다
칸트렐라 반전이...와.
생각해보면 뻔했던 건데 왜 그걸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