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 부터
와 복근
개갓겜 한잔해
드디어 볼 땡길 수 있다 이녀석!
간지럽힐 수도 있다 이 녀석!
푸하하 이 녀석!
무라사키
미니게임
아틀라스에게 속은 헤라클레스였니
자고 있단다
빵상
이거 마치 지금까지 안나오고 뭐했냐는 글에 대한 반박 같은데
심판을 받겠습니다?
엘프 대표가 리뉴아구나
역시 셰럼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
아니 여기서 여섯개의 보물이
스노키 너...
그나마 다행인건 그녀가 우리에게 온다는거지
존재의 유령이 원하는게 우리에게 있으니
그걸 역이용하는거지.
모두 대피시키고
방어 시스템을 발동시켜
교주에게 코코 좀 챙겨주고
스승이 셋이 후레제자
그런걸 만들었다고?
네르는 무쪄워영
아니 어쩐지 업적창에서 자기 코드네임이 가장 좋다고 하더만
설마 pv랑 초반에 말한 녀석이 너였구나
가짜교주
가짜우로스
가짜유령
그렇다면
"이겨"
어서 일어나!!!!!!
뭣
어쩐지 그냥 가설이었는데 마치 이론처럼 다룬다 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안되겠어. 광기사도들로 순수 따잇 하러 간다! 딱 대
이제 셰럼의 2차창작 캐릭터가 1개 더 추가 되었다.
분위기를 긴장시켰다가
갑자기 느슨해지더니
곧 바로 긴장시키다니
그만해! 동인녀!
스승을 4번이나 갈아치운 후레제자!!!!!
갑자기 자동 진행되서 당황함.
연출 많이 신경썼네
넘 무섭잖아
넘 슬프잖아
아니 회사 컴퓨터에 왜 자작소설을 보관하세요.
이거 설마 콜라보 예보?
쁘띠 벨라다.
주년 이벤트마다 이런걸 주는구나
지금까지 없었다고
그럼 그 후드는 대체
모집권 나름 모아왔다.
아 벨라 딱대라
하지만 벨라는 나오지 않았고
이성을 되찾은 교주는 다음주 뽑기 업적을 노리기로 했다.
몇 시간 붙들고 나름 재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