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쿨칸의 어쩌면이라는 말이랑 다르게 티바트 밖에서 온 여행자랑 정체를 알 수 없는 페이몬조차 전부 사라져버림
진짜 ㄹㅇ로 슈코아틀이 서드임팩트 장치 설치해놓은거였네... 천리도 조질 정도의 미친 결말이잖아
근데 에반게리온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폰타인 월드임무도 에바 패러디였는데 이번에도 거의 대놓고네
그 외엔 나타 월드임무 사가의 대미를 장식하는 좋은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감자전아 영원히 함께야
쿠쿨칸의 어쩌면이라는 말이랑 다르게 티바트 밖에서 온 여행자랑 정체를 알 수 없는 페이몬조차 전부 사라져버림
진짜 ㄹㅇ로 슈코아틀이 서드임팩트 장치 설치해놓은거였네... 천리도 조질 정도의 미친 결말이잖아
근데 에반게리온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폰타인 월드임무도 에바 패러디였는데 이번에도 거의 대놓고네
그 외엔 나타 월드임무 사가의 대미를 장식하는 좋은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감자전아 영원히 함께야
원신 완결남?
ㄴㄴ 나타 월드임무
기다리는거에서 뭔가 루프느낌도 남
아래 선택지는 이미 겪어본 감자전일 수도 있다는 그런 느낌이
그것조차도 에바스럽네 약간 신극장판 카오루처럼 계속 루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