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00만의 도시 로스엘젤레스 한복판에서
초대형 아크리액터를 폭주 폭발 시켜 초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 했지만 미국 정부는 토니 스타크를
추궁하지 않음
사후 그 어떠한 변명도 들어주지 않고 초고속으로
압수수색 들어감ㅋㅋㅋㅋㅋ
인구 400만의 도시 로스엘젤레스 한복판에서
초대형 아크리액터를 폭주 폭발 시켜 초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 했지만 미국 정부는 토니 스타크를
추궁하지 않음
사후 그 어떠한 변명도 들어주지 않고 초고속으로
압수수색 들어감ㅋㅋㅋㅋㅋ
잉? 2 시작이 청문회 아니야?
2 청문회는 아이언맨 슈트에 혹한 정부가 국가에 귀속시키려고 벌인 무리수였고 청문회장에서 바로 카운터당하고 쳐발림.
다만 2 중반부터 '아이언맨 슈트급 기술을 타국이나 자국이 먹을 수 있다' 란게 드러나자 그때부터 정부가 눈 돌아가서 탱크 끌고 갈수도 있다고 본격적으로 압박 시작.
뭐 이반 반코 처리하고 그럴 걱정 사라져서 흐지부지됐지만.
아이언맨2때 미국 정부는 토니 슈트 압수하려고 약점 잡으려다가 오히려 덜미 잡힌 적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벼르고 별렀을 거임.
사실 토니가 캡아보단 유해서 그렇지, 정부 아래서 까라면 깝니다 예이예이 할 성격은 아니거든ㅋㅋㅋㅋ
자본 + 영향력 + 변호인단으로 커버했는데 토니 사후 영향력이 없어지니 바로...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 맛좀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