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이뻐서 이해가 쏙쏙되고
카르티시아 이뻐서 이해가 쏙쏙되고
기믹도 좋았고
그래픽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았고
여러모로 역대급 스토리였고
마지막에 울었고 이 명조라는 게임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2번째 파트였어
첫번째 파트는 리나시타 초반이였고
이동중의 스토리 푸는 방식도 좋았고
칸아가의 스킬 편의성도 좋았고
거의 대부분 좋았음
스토리도 재미있고 분량도 딱 괜찮고
근데 몇가지 안좋은 점은 수호신의 ~~다 로 끝나는 문장 과 문학체와
연출의 부족함, 마지막의 방랑자가 카르티시아 죽이는거 거부할때 이상함 등등
그래서 내 총평은 90점이야
아직 더 좋아질 부분이 있어서 90점 줬어
마지막으로 짤줍한 사진 몇장
사진 안올라갔어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