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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m] 김실장님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는 했네

1000억을 왜 게임성과 연관 시키냐고.


1000억을 홍보요소로 썻으면 조롱거리가 될수 있겟지만, 본인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소비자가 왜 1000억에 신경 쓰냐고.


주식 산 사람이나 팬 같은 사람들이나 신경 쓸 문제라고 ㅋ

댓글
  • allecsia 2025/03/27 23:21

    패키지게임이면 회수못하고 그냥 회사 망하는걸로 끝인데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마음먹고 회수시작하려는 순간 BM에서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예측할수가 없다

  • 케젠 2025/03/27 23:36

    아니 스벌 게임이 천억이 들었든 일억이 들었든 뭐가 중요한거야. 이 게임이 내가 추구하는 니즈에 맞는지 재밌는지 어떤지가 중요하고 그게 맞으면 계속 하는거고 안맞으면 접는거지.
    걍 까려는 이유를 어떻게든 찾고 커뮤 여론마냥 발언력있는 사람에게도 공신력도 얻으려는 심보지ㅡㅡ
    막상 해보면 이런거 좀 고치라던가 지적할곳은 디테일에 있을건데

  • allecsia 2025/03/27 23:27

    개발비 적게 들었다=회수 적게한다 이걸로 등차 시키는건 억지부리는거지
    기본적으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게 되어있는데
    심지어 매출에 몰린 수많은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증명해준 케이스가 차고넘치는게 현실이고

  • 정체불명1 2025/03/27 23:24

    하지만 그 말 대로라면 기적의 검은 과금요소가 적어야 하지.

  • allecsia 2025/03/27 23:21

    패키지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면 서버유지비+투자비 회수해야해서 뗄수가 없음

  • allecsia 2025/03/27 23:21

    패키지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면 서버유지비+투자비 회수해야해서 뗄수가 없음

    (v41g3a)

  • allecsia 2025/03/27 23:21

    패키지게임이면 회수못하고 그냥 회사 망하는걸로 끝인데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마음먹고 회수시작하려는 순간 BM에서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예측할수가 없다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24

    하지만 그 말 대로라면 기적의 검은 과금요소가 적어야 하지.

    (v41g3a)

  • allecsia 2025/03/27 23:27

    개발비 적게 들었다=회수 적게한다 이걸로 등차 시키는건 억지부리는거지
    기본적으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게 되어있는데
    심지어 매출에 몰린 수많은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증명해준 케이스가 차고넘치는게 현실이고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30

    그렇게 따지면 운영비가 많이 들어도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프리코네 같은 운영도 있는데?
    고정적인 업무의 분담과 회사의 선전적인 효과 때문일지라도 그런 운영을 하는곳도 있는데?
    애당초 신경을 쓸 요소가 될수는 있어도 그게 게임성 판단의 이유가 되는건 이상하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32

    nc욕할때는 '광고에 게임성이 아니라 bm요소 설명 ㅋㅋㅋ' 이라고 놀리면서
    마비 깔때는 'bm도 게임성에 중요한 요소인데 미래에 이런 불안 요소가 있으니 게임성에 문제가 있다.' 라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음?

    (v41g3a)

  • allecsia 2025/03/27 23:35

    해당 케이스가 드물게 있을수는 있지만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운영하지않고 있는게 현실임
    투자비+라이브서비스 비용때문에 시장에 안착하기도 전에 무너져내리는 게임들이 한두개가 아닌
    이 시장상태를 모르는것도 아니잖아

    (v41g3a)

  • allecsia 2025/03/27 23:36

    난 그걸로 조롱한적 없음.
    내 활동내역 뒤져봐서 나오면 도게자 박음.
    리니지도 그런식으로 비판한적없다.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39

    너가 아니라 여기서 보통 그러잖아. 그리고 그걸 빼도 나오지도 않은 bm을 먼저 걱정해서 게임성을 판단하는것 부터가 이상하지.
    원본 마비노기가 월 정액 9900원을 없애고 1000만원 과금하는 사람도 생기는 게임이 될지 누가 알았겟음.

    (v41g3a)

  • allecsia 2025/03/27 23:39

    아주 예전에 내가 댓글 썼던것까진 기억이 안나는데
    적어도 내 친구가 무과금으로 리니지 시작하고 잘 안착하는거 보고
    오히려 다른사람에 비해 우호적으로 보고있다고 생각함

    (v41g3a)

  • allecsia 2025/03/27 23:42

    그 이유가 바로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니까임
    패키지게임처럼 한번 게임 출시하고 유지보수 가끔하는게 끝이 아니라
    끝도없이 개발비 먹여가면서 서버유지비까지 지출해야하는게 라이브서비스 게임임
    내가 바로 직전에 쓴글 보면 알겠지만 현 상태 자체를 판단할때 천억 가치판단에 대한 여부는 갈릴수있는데
    이 게임이 라이브서비스게임이니까 최소한 이 게임을 운영하면서 그 관계를 떼서 판단할수는 없다는거임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43

    그러니까 게임성 판단의 기준이 미래의 bm이라는거잖아.
    미래에 이런 bm이 나올거니 이 게임의 게임성은 별로 좋지 않다.......라는 판단 기준이 이상하다는 말

    (v41g3a)

  • allecsia 2025/03/27 23:45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이 게임의 게임성에 자본에 따른 가치판단은 이견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 라이브서비스 게임 특성상 "이 이후"에 게임성에 자본에 따른 가치판단을 뗄수가 없다
    이거임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46

    그러니까 그게 게임성이 아니잖아. 거기에 판단 기준을 준다고 해도 게임성이 아니라 불안요소지.

    (v41g3a)

  • allecsia 2025/03/27 23:47

    아니지. bm에 따라 게임 생태계가 완벽하게 바뀌는데
    그걸로 게임의 근본이 뒤집히는 경우도 있고, 파워인플레가 가속되기도 하고
    컨텐츠의 종류가 바뀌기도 함
    이건 라이브서비스 게임이 가진 숙명임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53

    아니 그러니까 나오지도 않은걸 미리 예상하고 게임성이라고 말하면 원작 마비노기는 원래부터 연금술에 월 1000만원 꼴아박는 게임이었다고 해야함?
    현재의 bm문제도 아니고, 아직 매출 추정도 나오지도 않았고, 본인들이 어떤식으로 갈거라고 말한적도 없고. pvp요소도 없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불안요소가 게임성이라면 트리컬은 그냥 처음부터 게임성 망한 게임이었음. 그런데 트리컬 보고 게임성이 망했다고 말한 사람이 있어?

    (v41g3a)

  • allecsia 2025/03/27 23:56

    밑에 네가 쓴 댓글처럼 "천억이나 써서 이 게임성이라니"
    저런식의 발언을 뜻하는게 아님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게임성을 판단할때 결국 BM이 개입될수밖에 없는데
    그게 사실상 기업이 가진 자본력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뗄수없는 관계라는거임
    내가 말하는건 원신이 별빛포착완화로 픽업 확률 부담 약간이나마 덜어주는것도
    과금의상을 가챠에서 패키지로 바꾸는 것도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포함한 게임성의 변화도, 맹독성 BM으로 게임 갈아엎는것도 자본과 깊게 연관될수밖에 없다는거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7 23:58

    그럼 하나만 물어볼깨 그럼 지금 게임성에 문제가 있다는 말임?

    (v41g3a)

  • allecsia 2025/03/28 00:03

    위에서도 말했고
    내가 이전에 바로 쓴 글 확인해보면 알수있음
    애초에 난 이 게임이 혐오에 가까운 여론 사이에서 굉장히 선방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09

    그럼 게임성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네.
    1000억이 불안요소가 있을수는 있지 하지만 불안요소를 게임성으로 몰아가는 여기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주장을 동조하는건 이상함.
    그러면 1000억이나 썻는데 왜 게임이 이따구냐?? 라는 말에 왜 동조함??
    너는 1000억이라는 돈을 썻지만 저렇게 밖에 못만들었으니 똥겜이라는 말을 한게 아니라 1000억이라는 투자금은 불안요소라는 말을 한거잖아.
    그럼 불안요소지

    (v41g3a)

  • allecsia 2025/03/28 00:11

    내가 위에 쓴 댓글 자세히 읽어봐
    -------------------------------------------------------
    밑에 네가 쓴 댓글처럼 "천억이나 써서 이 게임성이라니"
    저런식의 발언을 뜻하는게 아님
    -------------------------------------------------------
    오해할까봐 확실히 써놨다...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12

    그러니까 1000억의 문제는 게임성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v41g3a)

  • allecsia 2025/03/28 00:12

    스샷글 위에 댓글에 써놨지만 다시 한번 말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게임성은 기업의 자본력과 BM모든게 상호보완되는 관계이기때문에
    이것들의 관계성을 뗄수없다는 말을 하고있는거임

    (v41g3a)

  • allecsia 2025/03/28 00:13

    이것도 위에 써놨다
    -------------------------------------------------------
    내가 바로 직전에 쓴글 보면 알겠지만 현 상태 자체를 판단할때 천억 가치판단에 대한 여부는 갈릴수있는데
    이 게임이 라이브서비스게임이니까 최소한 이 게임을 운영하면서 그 관계를 떼서 판단할수는 없다는거임
    -------------------------------------------------------

    (v41g3a)

  • allecsia 2025/03/28 00:13

    추가로
    ---------------------------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게임성을 판단할때 결국 BM이 개입될수밖에 없는데
    그게 사실상 기업이 가진 자본력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뗄수없는 관계라는거임
    ---------------------------
    이것도 위에 써놨으니 읽어줘..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18

    왜 자꾸 말을 돌려서 하려고 함? 그냥 대답해
    1000억이나 투자했는데 이것밖에 못 만든 똥겜이라는거임?
    아니면 1000억 투자한 문제랑 똥겜 문제는 상관 없고 그냥 불안 요소라는거임??
    아니면 너가 주장하고 싶은말을 써.

    (v41g3a)

  • allecsia 2025/03/28 00:21

    아니 난 내 의견 말했는데 도대체 뭘 듣고싶은거야
    "현재 이 게임의 게임성에 가치판단을 할때 천억 여부는 이견이 갈릴수있다"
    "하지만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전체적인 게임성을 따질때 투자매몰비용에 따른 BM의 변화가 생기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라이브게임의 게임성과 매몰되어버린 자본은 뗄수 없는관계다"
    너야말로 말 돌리지말고
    그냥 날 마비 천억으로 까는놈으로 만들고 싶은거면 네가 원하는 말을 해봐
    원하는대로 말해줌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24

    그러니까 1000억이 라는 불안요소가 게임성이라는 말을 하는거네.
    그런걸 게임성이라고 한다면 왜 자꾸 나오지도 않은걸 게임성이라고 하냐는 내말은 무시했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트리컬은 사장 집문서 팔고 나온 게임이니 초창기 트리컬은 불안요소가 있으니 게임성이 떨어졌다고 주장해도 됨?

    (v41g3a)

  • allecsia 2025/03/28 00:26

    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현재 이 게임의 게임성에 가치판단을 할때 천억 여부는 이견이 갈릴수있다"
    이 말은 안보는거니?
    "애초에 난 이 게임이 혐오에 가까운 여론 사이에서 굉장히 선방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이 말은 왜 무시함?
    듣고싶은거만 듣고 해석하고싶은대로 해석해서 날 나쁜놈으로 몰아가고 싶은거면 말 돌리지말고 확실하게 해라

    (v41g3a)

  • allecsia 2025/03/28 00:28

    "현재 가치판단이 이견이 있을수있는"(내 개인적으로는 선방했다고 생각하는) 마비노기M과
    라이브서비스라는 전체적인 장르의 특성을 설명하는 별개의 두 이야기를
    자꾸 엮어서 날 천억 가지고 까는놈으로 만들고 있니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33

    좋게 판단하려고 해도 계속 말을 돌리면서 사람말을 무시하고 너가 하고 싶은말만 한게 너임.
    나는 최대한 좋게 이해하려고 게임성이라는 말 대신 불안요소라는 키워드를 일부러 집어넣으면서 까지 너가 주장하는걸 이해해보려고 했음.
    그런데 너는 끝까지 너가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
    심지어는 내가 마지막에 쓴 저 말에도 내 글에 대한 이해는 없고 끝까지 너가 쓴 글을 또 너가 인용하면서 사람말을 받아들인적이 없음.

    (v41g3a)

  • allecsia 2025/03/28 00:35

    내 말 끝까지 무시한건 너같은데
    "천억에 따른 가치판단에 대한 이견이 있을수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마비노기M이 나름 잘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함"
    이라고 난 하고싶은말 위에서 확실하게 했다
    하지만 라이브서비스 장르는 결국 자본과 BM에 따른 상호보완적인 결과로 게임성이 영향받기 때문에
    자본과 게임성을 완전히 떼서 생각할수없다
    이걸로 정리했음
    넌 나한테 무슨말을 듣고싶은거임?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38

    그래서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보고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하는게 맞음?

    (v41g3a)

  • allecsia 2025/03/28 00:39

    그래서 난 현재의 마비노기는 잘 만든게임이라고 평가했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41

    그럼 게임성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네

    (v41g3a)

  • allecsia 2025/03/28 00:44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게임성은 패키지게임과 다르게 사후통보같은거임
    자본상태가 심각하면 맹독성BM에 가까운 형태로 변화하는거고
    유저수 이탈이 심하고, 자본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상태면 이윤을 추구하는 한도내에서 되도록 유저친화적으로 변화하는거고
    컨텐츠가 바뀌고 게임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지는 살아있는 생명체같은 형태기때문에
    현재의 마비노기 M은 다른 사람은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현 상태로 봤을때 나름 잘만든게임이라고 평가한거임.
    하지만 현재 내 게임성에 대한 평가가 라이브서비스 게임장르의 특성상 언제든 변할수있고
    이건 결국 자본과 상호보완적 관계로 갈수밖에 없다는게 논지임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44

    그럼 게임성이 아니라 불안요소라는거네

    (v41g3a)

  • allecsia 2025/03/28 00:46

    아니지. 결국 자본과 상호보완적인 상태에서 게임이 변화하는거니까 게임성도 같이 바뀌는거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48

    그러면 첫 질문인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게임성을 보고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한거네.
    아니라고 현재의 게임성 판단이 아니라 미래의 게임성 판단이라고? 그걸 불안요소라고 하지 않음?

    (v41g3a)

  • allecsia 2025/03/28 00:49

    현재의 게임성을 전혀 판단한적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마비노기M의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함?
    난 나름 잘만든게임이라고 아까부터 확고하게 말하고있는데

    (v41g3a)

  • allecsia 2025/03/28 00:50

    말이 좀 빠졌는데 미래의 게임성을 보고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한적 없다는거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52

    그럼 미래의 게임성이라는게 확정된 미래라는거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요소를 게임성이라고 판단하다니??

    (v41g3a)

  • allecsia 2025/03/28 00:55

    살아있는 생명체고, 사후통보같은거라고 말했잖아
    변화하는 게임성을 판단한적이 없는데 왜 내가 게임성을 확정시킨것처럼 이야기함?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55

    그럼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게임성을 게임성이라고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음? 불안요소라고 말해야지

    (v41g3a)

  • allecsia 2025/03/28 00:57

    사후통보같은거라고 말했지?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게임성은
    게임이 변화하는 그 시점에 판단하게 되는거임.
    변화한 그 시점에 확고한 게임성이 생기는데, 그 미래의 변화된 게임성은 게임성이 아님?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0:58

    변화한적이 없잖아.

    (v41g3a)

  • allecsia 2025/03/28 01:00

    그래서 난 현재의 마비노기M이 잘만드게임이라고 했지.
    변화하지않았으니까
    내 이전 작성글에 마비노기 M에 관해 이렇게 적어놨음
    "최종적인 빌드퀄리티만 잘나오면 개발에 천억낭비한걸 소비자가 고려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사람도 있고"
    라고
    내가 저쪽 그룹이고, 최소한 현재의 마비노기M을 평가하는데는 최종빌드퀄리티로 판단하는게 맞다는 쪽임.
    아직 변화하지않았으니까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02

    그러면 현재 게임성에 문제는 없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보고 게임성을 판단하는건 잘못된 행동이라는 말이군

    (v41g3a)

  • allecsia 2025/03/28 01:04

    그리고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살아있는 생명체기때문에
    미래의 게임성이 어떻게 될지, 그 방향성은 자본과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로 변화하게 되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08

    하지만 그건 미래에 있을 일은 불안요소일 뿐이지

    (v41g3a)

  • allecsia 2025/03/28 01:09

    그리고 그게 자본에 의해 영향받은 미래의 게임성이기도 하고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11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게임성?

    (v41g3a)

  • allecsia 2025/03/28 01:12

    그 확정되지 않은 미래가 어떻게될지는 자본과 함께 변화하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14

    변화한적 없으니 잃어나지 않은 미래이고 게임성과는 관련 없는 불안요소일뿐이지

    (v41g3a)

  • allecsia 2025/03/28 01:15

    하지만 결국 자본과 함께 영향받아서 미래에 어떤식으로든 변화하는게 되는건 사실이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18

    그 말은 결국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게임성을 보고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한다는 말이야.

    (v41g3a)

  • allecsia 2025/03/28 01:20

    전혀 아닌데.
    미래의 게임성은 변화한 게임성에 따라 바뀌는거고 현재랑은 상관없음.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고정된 시야로 보는게 아님. 바뀐 생태계에 따라서 평가가 계속 바뀌는거임.
    그리고 그 언젠가 오게될 변화에 자본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고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24

    그래서 지금 하는 말이 무슨말임? 1000억 때문에 똥겜이 된다는 말임?

    (v41g3a)

  • allecsia 2025/03/28 01:27

    모르지? 내가 그걸 알면 점집 차리지
    현재의 마비노기M은 내가보기에 그럭저럭 잘 만든게임이지만
    천억 투자금 회수할정도로 대박날진 모르고
    천억 투자금 회수못하고 BM개편할지도 모르고
    아니면 호연처럼 초기관심 식어서 이른 구조조정할지도 모르고 알수가 없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28

    그럼 그 말이 '불안요소' 와 어디가 다름?

    (v41g3a)

  • allecsia 2025/03/28 01:30

    똥겜 흥행될지도 모르고 갓겜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좋게 변화하든 나쁘게 변화하든 어쨌든 자본에 영향받게 되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30

    그럼 불안요소라는거네

    (v41g3a)

  • allecsia 2025/03/28 01:32

    그래서 불안요소건 뭐건 어쨌든 이 이후의 게임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그 자본에 영향받는게 맞지?

    (v41g3a)

  • 정체불명1 2025/03/28 01:34

    나는 자본이 불안요소라고 까지만 말했음.
    그리고 그 키워드를 넣은게 너가 하는 말을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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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25/03/28 01:36

    나한테서 듣고싶은말이 마비노기M에 투자한 천억은 불안요소다 이거였어?
    난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불안요소가 맞다고 하자.
    그래서 그 불안요소가 미래에 이 게임이 어떻게 변화할지 영향을 줄까 안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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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3/28 01:37

    그리고 자본이 불안요소인거는 마비노기 뿐만이 아님.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 속하는것이고, 저 위에 예를 든 트리컬의 경우에는 이제 더는 버틸수 없는 더더욱 심각한 상황이었고.
    자본이 모든 게임에 불안요소이고 게임성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불안요소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할 기준으로는 모자라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위험 때문에 한국에 서비스 종료 가능성이 있기에 미호요 게임이 똥겜이 되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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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25/03/28 01:40

    그렇지. 현재의 게임성을 판단할 기준으로 모자라지.
    하지만 앞으로 저 천억과 매달 추가로 들어가는 개발 인건비, 서버 유지 보수비를 메꿀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미래의 게임은 어떤게임이 될지
    어떤 방향성으로 개발이 될지 영향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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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3/28 01:58

    너는 아닌척 하고 있지만 지금 너는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그것도 제대로 된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잃어나지도 않은걸 전제로 일어날거라고 전제하면서 말하고 있지. ㅋ
    그러니까 천억을 강조하는 이유가 미래에 착취하는 운영이 확정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잖아
    그럼 물어보지. 지금 마비노기 모바일 매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고 있음? 동접자가 얼마인지? 그리고 충성 핵과금러가 얼마나 되는지도?
    아무도 몰라..심지어는 넥슨에서도 몰라서 지금 자료 모으고 있을껄?
    그리고 개발 비용이 1000억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더 들어갔을거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음?? 대부분의 관련자들은 개발비는 훨씬 더 많이 들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는건 알고 있음? 1040억은 빌린돈이지 개발비는 빌리기 전부터 들어가고 있었으니까.
    지금 현재와 미래를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넥슨도 데브켓도 모르는 현재외 미래를 확정된 미래인것처럼 말하고 있는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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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25/03/28 02:08

    천억 이상 들어간게 팩트고
    모바일게임 개발비로서 이례적으로 많이 들어간것도 팩트고
    라이브서비스게임은 이걸 회수하면서 매달 인건비+서버유지비까지 내야하는것도 팩트임
    그리고 이 게임의 흥행 여부에 따라서 앞으로의 게임 환경이 변할것이라는것도 추측할수있음.
    오픈빨 잘먹혀서 흥행하면 유저친화적으로 바뀌는거고, 아니면 BM을 개편하겠지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불안요소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이 게임의 방향성은 분명하게 갈릴거고
    그렇기에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운영은 자본과 뗄 수 없다.
    이제보니까 날 이 게임은 맹독성BM이 예고된 개똥겜이라고 욕하는 놈이라고 몰아가고싶은것 같은데
    아까부터 왜 그렇게 날이 서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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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3/28 02:42

    보통은 이해할려고 글을 쓰고 있는데, 답변은 하지 않고 본인 글만 쓰고, 답변이라면서 답변도 제대로 하지 않은 본인글을 인용하면서 사람보고 뭐라고 안하지 ㅋ
    몰아갔다고? '1천억' '이정도면 예상가능하지 않나?' '자본' '변할것이다.' 이런말 하면서 아무튼 나는 그런말 안함 ㅋ
    심지어는 불안요소라는 말을 해도 끝까지 아무튼 1천억이고 아무튼 자본이고 아무튼 변할것이다......하지만 나는 미래가 확정되었다느니 맹독성 과금이라느니 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ㅋㅋㅋㅋ
    아니 숨길 생각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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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25/03/28 02:47

    제일 첫 댓글에 쓴게 요점인데
    다음 댓글부터 몇개는 니가좋아하는 불안요소만 너무 언급한거같아서
    중간에 원신 별빛포착같은 긍정적인 변화도 언급하고
    내가 마비노기 잘만든게임이라는 것도 언급함
    그리고 그 후부터는 내가 말하고자했던 게임과 자본의 관계성만 쭉 언급함.
    이런건 이악물고 무시하면서 너는 니가 듣고싶은 말만 유도하면서
    맹독성 과금예고 하는 악플러a로 몰고가려고한건 기억에서 싹 지운게 헛웃음나와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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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3/28 03:00

    하지만 이 글 내용이 1000억과 게임성을 연관 시키지 마라는 내용이지. 거기에 첫 댓글을 저렇게 달았으면 게임성 문제 지적이 되는거지.
    그리고 불안요소만 너무 언급한다고 하지만 너가 애당초 불안요소라는걸 거부했잖아. 불안요소가 아니라 게임성이냐고 물어봤는데도 계속 답변을 회피하고.
    내가 듣고 싶은 말만 유도했다고? 아니 내가 하는말은 기억하지 못한체 계속 너가 자기말만 계속 한거겟지. 위에 다시 봐라 유도 했다는 말 전~부 다 전에 했던 말이다.
    너가 맹독성 과금 예고 하는 악플러 a가 되지 않으려면 간단해. 너가 직접 그런 주장을 했어야지.
    단 한번도 그런 주장을 한적도 없고. 게임성에 대해서 말하는데 '자본' '1000억' '변화' 이런말하면서
    '지금은 게임성이 좋아도 나중에1000억이라는 자본의 영향을 받아서 변화할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누가 너를 맹독성 과금 예고 하는 악플러 a로 안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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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25/03/28 03:09

    애초에 천억..즉 불안요소가 당장 현재의 게임성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도대체 그걸 왜 연결시키는거임?
    난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됨. 거부가 아니라 애초에 관계가없는걸 억지로 연관시켜서 유도신문하고 있잖음
    난 단 한순간도 천억이 현재의 게임성에 영향준다고 말한적 없고
    한결같이 미래에 영향을 준다는 말로만 일관적으로 말했음
    그러니까 현재 시점에서 마비노기가 잘만든게임이라고 평했지
    그리고 내가 원신 별빛포착같은 긍정적인 변화나
    일부 게임이 가챠뽑기에서 패키지시스템으로 변환하는걸 예로들면서 무조건 부정적인 변화만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고
    천억이나 들여서 이런 게임이나 만들었다는 말에는 분명하게 부정했음.
    그리고 이 게임의 미래에 관해서 어떻게 될지 알수없다고도 말했고.
    불안요소가 있지만 이 게임이 대박나서 투자비 회수할수 있는 미래도
    회수못하는 미래도 다 말했음. 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진짜 대박날수도있으니까. 아니면 불안요소 안고 침몰할수도 있으니까.
    애초에 수년간 남들이 마비노기m 깔때 단 한번도 이 게임 까내린적 없고
    심지어 김실장 방송 짤 올라온 게시물에 이 게임 pk없는 리니지라는 도네보고 뇌절이라고 깠던 사람이 나인데
    위에 댓글 써내려온건 싹 무시하고 키워드 하나에 매몰돼서 사람 몰아가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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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hoyaru 2025/03/27 23:25

    근데 연관... 시킬 수도 있지 않나?
    게임이 아니라 뭐 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저 건물은 완공까지 00000원이 들었습니다!'라고 했을 때 과연 어느정도 시설이 들어가 있는지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 판단할 기준이 될 수도 있긴하잖아 물론 그걸 데브캣쪽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침묵하고 있으니 뭐 굳이 우리가 먼저 이야기할게 아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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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3/27 23:26

    게임성과 연결 시킬 필요가 없다는거지
    1000억이나 들었는데 저런 게임성이라니.........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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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젠 2025/03/27 23:36

    아니 스벌 게임이 천억이 들었든 일억이 들었든 뭐가 중요한거야. 이 게임이 내가 추구하는 니즈에 맞는지 재밌는지 어떤지가 중요하고 그게 맞으면 계속 하는거고 안맞으면 접는거지.
    걍 까려는 이유를 어떻게든 찾고 커뮤 여론마냥 발언력있는 사람에게도 공신력도 얻으려는 심보지ㅡㅡ
    막상 해보면 이런거 좀 고치라던가 지적할곳은 디테일에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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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올렛 2025/03/28 01:47

    어우 뭔가 댓글달려다가 위에 겁나 싸우는거보고 놀랐다는말만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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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wNzc5 2025/03/28 01:49

    보통 연관시키자나 영화든 게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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