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로지 파괴를위해 마를어진 피조물이 명예와 측은지심을 배우고 삶을 경험하고 그게 옳지못한일이기에 사악한 창조주를 거부하고
그 위업때문에 어떤의미로 자기자리를 뺏긴존재가 힘과 진짜의 지위를 포기해가며 가짜를 위해 길을 터주는것도 그렇고
이런 가짜가 진짜가 되는 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뇌수 줄줄 흐느는중
근데 카르티시아가 2.4라고?
사실 오로지 파괴를위해 마를어진 피조물이 명예와 측은지심을 배우고 삶을 경험하고 그게 옳지못한일이기에 사악한 창조주를 거부하고
그 위업때문에 어떤의미로 자기자리를 뺏긴존재가 힘과 진짜의 지위를 포기해가며 가짜를 위해 길을 터주는것도 그렇고
이런 가짜가 진짜가 되는 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뇌수 줄줄 흐느는중
근데 카르티시아가 2.4라고?
카르테시아는 계속 나오겠지. 2.4까지 메인스토리든 얽힌별이든 또 뽕차오르는 연출 보여줄거임
카르테시아는 계속 나오겠지. 2.4까지 메인스토리든 얽힌별이든 또 뽕차오르는 연출 보여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