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복귀하고 나서 인류제국 조ㅈ같다고 생각하는건 길리먼임..
천년동안 냉동참치 신세로 있다가 다시 복귀해서 보니까
애먼 애기 개조해서 천사니 뭐니 우기는 흉물새끼가 날라다니질 않나
미터법은 어디가고 시발 근본도 없는 병1신 파운드 야드법을 쳐 쓰고 있질 않나
천년전에 만든 교과서는 시발 내용도 안바뀌고 성경으로 받들고 있질 않나
심지어 내용 좀 수정한다 하니까 젤 처음 반대하던 새끼들이 이제와서 왜 수정하냐고 지1랄
까놓고 말해서 길리먼이니까 대화라도 하는거지 사자새끼가 먼저 돌아왔어봐 견제하는 순간 "그래? 죽어" 시전한다고...
위대한 프라이마크시여 이것이 저희 기술의 결정체중 하나인 체럽입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시,발 이게 뭐야;; 존나 시끄럽네'
그리고 자기도와준 엘다랑 좀 할수도있지 더럽게 깐깐함
그나마 제정신인 프마가 보기엔 ㅋㅋㅋㅋ
위대한 프라이마크시여 이것이 저희 기술의 결정체중 하나인 체럽입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시,발 이게 뭐야;; 존나 시끄럽네'
길리먼의 감성은 21세기 현대인과 비슷하다는 점이 웃긴 점이지. 외눈들뿐인 세상에 홀로 두눈을 뜨고 있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