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부탁하는것이 오유 규정상 안된다는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원 추천이 강력하게 필요합니다.
제가 이 글을 퍼와서 게시하게 된 이유는, 글쓴 아이를 잃은 엄마가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원해서가 아닌..... 천국에 들어가버린 자신의 아이를 생각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허망하게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서입니다.
오유 회원수가 50만이 넘는걸로 알아요. 꼭 베오베 보내주셔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다움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오유의 힘을 보여주세요 ㅠ_ㅠ
아이들을 위한 글이기에 육아게에 씁니다.
미래의 후손들이 이 법률로 보호받을수있어요!
모두 서명해요!!
청원완료
완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완료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서명했습니다. 주차시 사이드 잠그지 않으면 일정시간 소음을 발생시킨다거나 하는 방법 등을 모든차종에 일괄 적용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청원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가 직접 법 개정을 요구해야 할 상황이 더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명하고 친구들 단톡방에도 보냈어요!
청원동의완료!!
우리회사 지게차는 사이드안채우고 시동끄면
계속 시끄럽게 경고음이 울리던데
자동차에도 의무적으로 설치했으면.
완료입니다.
아...가슴이 무너집니다..청원동의하고왔습니다..
아직 관련 법안이 없었다는거에 허탈감이 드네요 서명은 완료했습니다 어찌 위로해드려야 하는지...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제동장치를 의무화 해야한다면 적극 지지합니다.
다만 좀 이상하네요. 청원서에 보니 차 기아가 드라이브에 놓여있고 사이드를 내리지 않은채 매표소에 갔다?? 운전을 하시는 분이라면 알겁니다. 이게 불가능하다는걸요.. 차가 앞으로 슬슬 움직이죠 악셀을 밟지않아도요.
더군다나 사실 저는 미국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유독 평탄한 지역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사이드를 내리지 않습니다. 기아를 주차로 바꾸고 시동을 끄고 내리죠. 주차상태로만 둬도 차가 완만한 경사에서나, 손으로 밀어도 밀리지 않습니다. 기아를 중립으로 둬야 차가 손이나 경사에 밀리죠.
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이를 생각하면 저도 맘이 아프지만 아이의 죽음과 추가제동장치의 미사용에 인과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ㅜㅠ 이 사고는 그 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가 뒤로 밀려 아이가 세상을 떠난거 아닌가요? 주차가 아닌 중립으로 실수로 놓았던 것일까요?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차를 정말 드라이브에 두고 내렸다면 그게 문제네요 (경사진곳에서 드라이브로 두면 뒤로 밀려가나요? 저희동네엔 경사진데가 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 아님 혹시나 주차로 해놓으려다가
후진에 기아를 두고 내린걸까요? ㅠㅠ
참 안타까운 사고임은 분명하네요..
제가 이 사고를 알고 부터는 깜박 할때도 있지만 주차시 사이드를 채우려 합니다 한번 더 기억하고 실천 하겠습니다..서명합니다
동의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