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년 직전까지 재정 상황이 안 좋았다. 폐업을 각오하고 더빙추가 게임 퀄리티에 집중하였다.
- 1주년까지 살아남는 현재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내부에서도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정도로 좋아졌다. 특히 비교적 재정이 안정화되고 재투자를 해도 조금씩 체력 보존이 가능한 정도
- 지스타 상 못 받을줄 알았다. 그냥 나오라고 해서 나왔다. 너무나 기뻐서 그래서 그날 사업팀을 졸라서 재화를 뿌렸다.
- 이번 1.5주년 재화 많이 뿌리고 신캐릭터 서사에 집중했다. 그리고 만우절도 기획했다.
- 메인스토리 업데이트 최근 4주 간격으로 달려서
다 끝나면 다시 6주로 잠시 돌아갈 예정
- 이번 스토리 조금 매운건 알고 있다. 코스 요리 같은 개념이고 지금은 맵지만 마지막에 달콤한 디저트도 있다. 이거로 중화되길 믿는 중
- 테마극장 2주 간격으로 나오는거 유지되면 고착화가 되며 유저 이탈로 이어질꺼라고 생각되어 다른 연출, 전개방식과 디테일에 집중하고 있다.
- 한번만 쓰고 버리기 아까운 리소스가 많아 재활용 하고 싶은게 많지만 오히려 직원들이 캐릭터 서사에 딱맞는다면서 설득한다.
자세한것, 추가적인 내용은
출저에 있는 기사가서 보는거 추천함
사업팀 졸라서 ㅋㅋ
사업팀 졸라서 ㅋㅋ
메인스랑 테극텀 바뀌는구나. 솔직히 지금까지가 진짜 빡세게 달리는거긴했지
보면 볼수록 얘네 스토리 추가속도는 진짜 좀 돌아버린거 같음
메인스 6주텀 -> 저것도 솔직히 느리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