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9917?sid=100
대통령실 참모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지난 26일 각 수석실과 비서관실에 배치된 TV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심 판결 속보를 지켜봤다. 선고 직전까지만 해도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유지될 것이라 확신하는 분위기였지만, 막상 항소심 재판부가 ‘통 무죄’ 판결을 내리자 일부 사무실에선 탄식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이 대표 판결 결과를 뉴스로 지켜봤다는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히려 우리 사무실은 탄식보다는 적막이 흘렀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고, TV도 꺼버렸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실 일각에선 이 대표의 무죄 판결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야 한다는 명분이 더 커졌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여권 관계자는 “다수 의석을 지닌 이 대표가 대통령까지 하게 된다면 그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며 “지금 이 대표를 막을 수 있는 건 윤 대통령뿐”이라고 했다.
이재명 무죄니 내란수괴 직무 복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히려 우리 사무실은 탄식보다는 적막이 흘렀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고, TV도 꺼버렸다”고 했다.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뭘 견제해
근데 이 거니ㄴ 이거 열받아서
또 뭔 사고를 저지를지 그게 걱정인데요?????
티부이꺼라 ㅋㅋ
쓰레기들을 확실하게 처리할 능력자가 줄줄이 사탕입니다. 10년내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 판사도 수거대상 명단에 추가됐겠네.ㄷㄷㄷ
미친 놈들
씹새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