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몰루는 거의 안하고 2차창작으로 즐기는 단계로 넘어간 유저긴한데
더빙 있고 없고가 게임 몰입도 급이 다르더라고 그걸 느낀게 소전2인데
메인스토리랑 첫 이벤트땐 더빙 있어서 대사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봤었는데 다음 이벤트스토리부턴 더빙 사라지더니
그냥 뭔가 식어버렸었음 근데 이번에 흥국이 이벤스때 다시 더빙 해주는데 그렇게 스토리 읽는 맛이 있더라
더빙 있었으면 저기 쌓여있는 모모톡 200개 넘는거도 재밌게 읽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더빙있는 니케도 이벤이나 사이드는 잘안해주고
트릭컬도 사도스토리는 더빙없음
모모톡 인연스 더빙은 설사 공식이 더빙한다고 해고 그쪽은 가능성 0퍼임
다른건 몰라도 프롤로그 더빙은 있는데 귀신같이 사라지니깐 뭔가 표지사기 당한 기분이야
이젠 맛있어서 탈출 못하긴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프롤로그 더빙은 있는데 귀신같이 사라지니깐 뭔가 표지사기 당한 기분이야
이젠 맛있어서 탈출 못하긴하지만
그것도 있고 하이라이트 부분에만 더빙 넣어주는건 할수 있는데 안한다는거잖아
ㅇ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건 괘씸해서 화가 남.
일단 다른건 몰라도 메인스 더빙은 의지문제가 맞긴하지
이벤스야 느리게 나오는 편은 아니니깐 더빙 일정 조율 못할수 있다라는건 그래 그럴수 있지인데
메인스는 더빙하면서 나올만하다 봄
난 스페셜 개선. 수영복 히나타 때 1차, 사츠키 때 2차. 리오로 대가리 터져서 아직도 봉합이 안 된 상태임.
이유야 어찌 됐든 점점 게임보다는 2차 창작을 즐기는 방향으로 가게 되더라. 한섭이든 일섭이든.......
한섭 이벤트도 사실상 이미 일섭 스포 다 당하고 보는거라 흥미 떨어지는것도 있는듯
ㅇ비록 스포당하더라도 만족할 요소. 그러니까, 그 요소가 더빙일 수도 있고 이벤트 재화 푸짐하게 뿌리는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기뻐할 요소가 있으면 스포를 당해도 어느 정도 납득을 하고 이해도 해줄 수 있지.
문제는......4년차 됐는데 현재 글에서 언급한 더빙부터 시작해 스페셜 개선,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 주기 등. 다양한 문제가 쌓인 상태고, 거기에 대한 해결 방안 및 의지 표명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는 점.
재투자 안 하는건 대부분 유저들이 답답한데
일부 블기견들만 눈물의 정신승리 하면서
욕하면 부추빌런으로 몰아가는거지
그러다 호연, 블랙 세이버 패는 것으로 마무리. 아까 호연 패는 글로 시마이 치려다가 지워졌음
그런데 저런 짧은 개인스토리는 일일히 더빙해주기 힘들긴해
더빙있는 니케도 이벤이나 사이드는 잘안해주고
트릭컬도 사도스토리는 더빙없음
모모톡 인연스 더빙은 설사 공식이 더빙한다고 해고 그쪽은 가능성 0퍼임
내가 하는 겜이 프리코네 몰루 소전2 이정도인데 프리코네가 특이한겜이긴하네 ㅋㅋㅋ
사이게가 프리코네는 진짜 애지중지하면서 만지는 게임임.
ㅇ나도 니케 해봤는데 비록 스토리뿐이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저절로 흥미가 생기더라. 더빙이 진짜 그거임.
더빙 없어도 게임 진행에 상관은 없다고 하는데 정작 한 번 듣거나 그 위력을 맛보면 계속 원하게 되는......그런 느낌임.
ㅇㅇ 스토리 읽으면서 보는 유저한텐 무조건 호감요소임 소전2도 처음에 바람송송 구멍송송 그거 더빙 있고 재밌으니까 유게 베스트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 더빙 없었으면 그냥 묻혔을걸 ㅋㅋ
진짜 팬들은 저급한 한국어 더빙 아무도 안원하고 겜안분들만 원한다는 베글들 많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