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라고 불리는 아왜나무
발화점이 700도를 넘길정도로 나무 자체에 수분이 많고
불이붙으면 거품이 일어나 불이 옮겨붙는걸 막아낸다고 한다.
그래서 천연기념물 나무 주변에 이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사적지 가이드 아줌마에게 들었습니다.
방화수라고 불리는 아왜나무
발화점이 700도를 넘길정도로 나무 자체에 수분이 많고
불이붙으면 거품이 일어나 불이 옮겨붙는걸 막아낸다고 한다.
그래서 천연기념물 나무 주변에 이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사적지 가이드 아줌마에게 들었습니다.
아왜
단점 : 남쪽에서만 자람
한국 겨울에 어떻게 버티징
→ 못 버팀
따뜻한 남쪽에서만 자람
아 왜
아왜
단점 : 남쪽에서만 자람
아 왜
아왜
저렇게 수분 많으면 한국 겨울에 어떻게 버티징
그래서 제주도나 남부에만 심는듯
한국 겨울에 어떻게 버티징
→ 못 버팀
따뜻한 남쪽에서만 자람
신기하다
저정도로 수분이 많으면
바나나 나무나 망고 나무 마냥
야외에서는 겨울을 넘기기 힘들겠구만
아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