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까닥 해서
궁인들을 뭐 죽이듯 죽여댔는데
아무리 세자라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음.
솔직히 사도세자는 사약을 받았거나 폐세자행이 맞았다고 생각은 함.
근데 이 시1발 지 자식을 거기까지 몰고간 이 애비란 작자가 천수를 누린게 더 열받음.
지 자식은 저따구로 만들어놓고
지는 장수했다지?
정녕 사람새낀가
저러니 지형한테게장이랑감주지
훼까닥 해서
궁인들을 뭐 죽이듯 죽여댔는데
아무리 세자라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음.
솔직히 사도세자는 사약을 받았거나 폐세자행이 맞았다고 생각은 함.
근데 이 시1발 지 자식을 거기까지 몰고간 이 애비란 작자가 천수를 누린게 더 열받음.
지 자식은 저따구로 만들어놓고
지는 장수했다지?
정녕 사람새낀가
저러니 지형한테게장이랑감주지
애초에 영유아때부터 미칠때까지 갈군게 문제
미친 다음부터는 뭘 해도 죽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음
죽이는건 인정하는데 굳이 그렇게 죽이는 새끼가 어딨냐고~
죽이는건 인정하는데 굳이 그렇게 죽이는 새끼가 어딨냐고~
애초에 영유아때부터 미칠때까지 갈군게 문제
미친 다음부터는 뭘 해도 죽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음
웃긴 점은 정조때 정순황후가 해경궁 홍씨 ㅅㅂㄴ보다 여당으로 정조에게 힘 줬다는 것과 사도세자 장인이나 아내년이 사도세자 변호는 못할 말정, 사도세자를 죽이려고 영조와 사주한 것만 봐도 씹새키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