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야 내가 송도로 협상하러 달려가고는 있는데 유선상으로 협상할 생각은 없어."
"응? 지금 시간이면 송도까지 한화 데드라인 못 맞추지 않냐고? 어, 나는 그걸 원하는 거야. 티원 말고 너 연봉 맞춰줄 팀 없을 때 다시 이야기해볼까?"
"우제야 내가 송도로 협상하러 달려가고는 있는데 유선상으로 협상할 생각은 없어."
"응? 지금 시간이면 송도까지 한화 데드라인 못 맞추지 않냐고? 어, 나는 그걸 원하는 거야. 티원 말고 너 연봉 맞춰줄 팀 없을 때 다시 이야기해볼까?"
연봉협상하는데 돈을 주겠다가 아니라 얼굴보고 우리가 남이가 하겠다는거부터가 쓰레기같은 발상
상식적으로보면 유선상으로도 충분히 승낙 가능한 역제안이긴했음
데드라인 전달 했는데도 지키지도 못할 만나러 갑니다 시전부터 미친짓인데 이걸 뭐 사회생활을 안해봤네 이러던 애들이 있다는 게 존나 웃기긴 했다 그때도
상식적으로보면 유선상으로도 충분히 승낙 가능한 역제안이긴했음
연봉협상하는데 돈을 주겠다가 아니라 얼굴보고 우리가 남이가 하겠다는거부터가 쓰레기같은 발상
헉
사회생활~
데드라인 전달 했는데도 지키지도 못할 만나러 갑니다 시전부터 미친짓인데 이걸 뭐 사회생활을 안해봤네 이러던 애들이 있다는 게 존나 웃기긴 했다 그때도
저 소리 처음 나올 때는 성의를 보여서 어쩌구 하는 소리 ㅈㄴ 나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