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천하에 상종못할 개호로잡놈새끼들이 간짜장이 뭔지도 모르는지
오전쯤에 대량으로 조리하고 몇시간은 지난듯한 흐물텅양파 물가득짜장을 가지고 간짜장이랍시고 팔아처먹는곳이 많더라
볼빨간중년기2025/03/26 12:52
대학로 짜장면 전문점하고
헤이리에 메이챤
두 군데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맛도 맛인데 양도 많은 곳임 둘 다
죄수번호케이2025/03/26 12:53
원스탭 춘장으로 양파 양배추 민찌만 넣고 볶아도 엥간한 배달기름면보단 맛있더라
AKS117232025/03/26 12:49
저렴하고 일정수준 퀄리티 보장하던 짜장면은 전부 화교들의 희생으로 지켜지고 있었다며?
새대가르2025/03/26 12:51
그렇게 봐야할지도.
Flowey2025/03/26 12:49
인천가면 아직 잘하는곳 꽤 있음
동인천에 그냥 적당한 가게만 가도 주문받고 바로 볶더라고
LawOfDominance2025/03/26 12:49
짬뽕도 옛날에 비해 너프 많이먹었어
블랙미노타우르스2025/03/26 12:50
배달 안하는 집을 찾아야 한다.....
익명-jM2MzQ22025/03/26 12:51
ㄴㄴ 배달오토바이 돌리는 집을 찾아야함
근본있는 집임
블랙미노타우르스2025/03/26 12:51
그건 너무 근본인데
치킨밖에몰랐던바보2025/03/26 12:50
가격은 계속 버프 ㄷㄷ
엘노페이2025/03/26 12:51
그게 예전엔 짜장면이 가격통제 되었는데 그게 풀리면서 제한이 없어진게 크기도 하다더라
쿠마다쿠마2025/03/26 12:51
이젠 그냥 밀키트수준임 조립만 하더라구
익명-zA0MDkz2025/03/26 12:51
짜장면맛집은 회사식당이란걸 알아버렷음 ㄷㄷ진짜 맛잇음
무컁2025/03/26 12:51
우리동네 짜장면집 진짜 끝내주게 하는데 ㅋㅋ
맛도 맛인데 가성비가 미침
내가 곱배기를 시키지 않는 유일한 집이 여기임 ㅋㅋㅋ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2025/03/26 12:51
뭔가 허름한 동네가면 제료 단가 아껴저서 맛이 진짜 오뚜지 짜장맛도 안남..........근데 그런곳 가면 짜장은 그냥 술안주거리가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고????????? 동묘부터 동대문쪽 =_= 유독 이쪽이 어르신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편임;;;;;;;;
파넬2025/03/26 12:51
니가짜장못하는집만계소가서그래
팩트폭격기 B-522025/03/26 12:51
아싸 난 짜세권이다
오르무간드2025/03/26 12:51
못하는 집 가면 이제 짜장인지 기름맛젤리인지 모를게 나온다
파인애플피자는맛있다2025/03/26 12:51
오래된 집 가면 옛날 맛 나서 좋더라
루리웹-죄수번호생략2025/03/26 12:51
그래서 짜파게티를 튜닝해먹으면됨.
25962025/03/26 12:51
이젠 아무맛도 안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그냥 살짝 달달하구나. 하는 맛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혀가 이상해진건가 매번 의심하게 되더라
어린보추사냥꾼2025/03/26 12:51
군산에 지린성이였나?
거기 고추짜장 먹으러가보셈
짜장도 진하고 고기도 존나 큼직큼직함
대신 존나 맵고 대기줄이 좀 있음
김전일2025/03/26 12:52
덕분에 로봇이 만들어도 티 안나는 수준까지 옴
익명-TU1ODQz2025/03/26 12:52
짬뽕은 못하는집은 진짜 막장 아님?
막말로 짬뽕다시, 냉동해산물만 넣어도 평타는 치던데
죄수번호하나둘셋야!2025/03/26 12:52
1호선을 타고 인천행 종점으로 가라
차이나타운 들어가면 중상은 한다
KyrieEleison2025/03/26 12:52
동네 터줏대감집 잘 찾아가면 됨
페도대장2025/03/26 12:52
몇 년 전만 해도 다 같은 사자표 춘장을 쓰기 때문에 짜장면은 어딜가나 다 맛이 똑같다는 소리 하던 사람들 조용해짐
야자와 니코니코2025/03/26 12:52
짬뽕은 국물면이라 육수 사다 쓰면 되니까?
LegenDUST2025/03/26 12:53
초기 중국집이 그만큼 대단했던거겠지
DOROposter2025/03/26 12:53
ㄹㅇ
Nalgae[DISK]2025/03/26 12:53
난 분명 간짜장 시켰는데 물짜장나옴
NAPLiNG2025/03/26 12:53
확실히 어릴 때는 짜장면 먹고 감탄하는 일도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한 끼 떼웟다는 생각만 듦
그거 너가 짬뽕 못하는집 안가봐서 그래
짬뽕도 옛날에 비해 너프 많이먹었어
사실 내가 우리집에서 만들었어.
재료비 2천원쯤 들었어
저렴하고 일정수준 퀄리티 보장하던 짜장면은 전부 화교들의 희생으로 지켜지고 있었다며?
이집 간짜장 잘하더라. 면도 쫄깃하고 고기도 큼직하고 불맛도 살아있음
그건 니가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중에
오랫만에 그럴싸한 발언이였다
양심 잇다면 식당주소는 올리는거임.
그거 너가 짬뽕 못하는집 안가봐서 그래
그건 니가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중에
오랫만에 그럴싸한 발언이였다
못하는 집가면 오징어 특유 꾸릿 비린내 오짐
이집 간짜장 잘하더라. 면도 쫄깃하고 고기도 큼직하고 불맛도 살아있음
양심 잇다면 식당주소는 올리는거임.
사실 내가 우리집에서 만들었어.
재료비 2천원쯤 들었어
저녀석들은 자기들 맛있게먹은것만 알리고 안알려주는게 특기임
너의집주변에 '없는'곳
결혼하자
그러니까 너희집 주소를 적으라고
요샌 천하에 상종못할 개호로잡놈새끼들이 간짜장이 뭔지도 모르는지
오전쯤에 대량으로 조리하고 몇시간은 지난듯한 흐물텅양파 물가득짜장을 가지고 간짜장이랍시고 팔아처먹는곳이 많더라
대학로 짜장면 전문점하고
헤이리에 메이챤
두 군데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맛도 맛인데 양도 많은 곳임 둘 다
원스탭 춘장으로 양파 양배추 민찌만 넣고 볶아도 엥간한 배달기름면보단 맛있더라
저렴하고 일정수준 퀄리티 보장하던 짜장면은 전부 화교들의 희생으로 지켜지고 있었다며?
그렇게 봐야할지도.
인천가면 아직 잘하는곳 꽤 있음
동인천에 그냥 적당한 가게만 가도 주문받고 바로 볶더라고
짬뽕도 옛날에 비해 너프 많이먹었어
배달 안하는 집을 찾아야 한다.....
ㄴㄴ 배달오토바이 돌리는 집을 찾아야함
근본있는 집임
그건 너무 근본인데
가격은 계속 버프 ㄷㄷ
그게 예전엔 짜장면이 가격통제 되었는데 그게 풀리면서 제한이 없어진게 크기도 하다더라
이젠 그냥 밀키트수준임 조립만 하더라구
짜장면맛집은 회사식당이란걸 알아버렷음 ㄷㄷ진짜 맛잇음
우리동네 짜장면집 진짜 끝내주게 하는데 ㅋㅋ
맛도 맛인데 가성비가 미침
내가 곱배기를 시키지 않는 유일한 집이 여기임 ㅋㅋㅋ
뭔가 허름한 동네가면 제료 단가 아껴저서 맛이 진짜 오뚜지 짜장맛도 안남..........근데 그런곳 가면 짜장은 그냥 술안주거리가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고????????? 동묘부터 동대문쪽 =_= 유독 이쪽이 어르신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편임;;;;;;;;
니가짜장못하는집만계소가서그래
아싸 난 짜세권이다
못하는 집 가면 이제 짜장인지 기름맛젤리인지 모를게 나온다
오래된 집 가면 옛날 맛 나서 좋더라
그래서 짜파게티를 튜닝해먹으면됨.
이젠 아무맛도 안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그냥 살짝 달달하구나. 하는 맛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혀가 이상해진건가 매번 의심하게 되더라
군산에 지린성이였나?
거기 고추짜장 먹으러가보셈
짜장도 진하고 고기도 존나 큼직큼직함
대신 존나 맵고 대기줄이 좀 있음
덕분에 로봇이 만들어도 티 안나는 수준까지 옴
짬뽕은 못하는집은 진짜 막장 아님?
막말로 짬뽕다시, 냉동해산물만 넣어도 평타는 치던데
1호선을 타고 인천행 종점으로 가라
차이나타운 들어가면 중상은 한다
동네 터줏대감집 잘 찾아가면 됨
몇 년 전만 해도 다 같은 사자표 춘장을 쓰기 때문에 짜장면은 어딜가나 다 맛이 똑같다는 소리 하던 사람들 조용해짐
짬뽕은 국물면이라 육수 사다 쓰면 되니까?
초기 중국집이 그만큼 대단했던거겠지
ㄹㅇ
난 분명 간짜장 시켰는데 물짜장나옴
확실히 어릴 때는 짜장면 먹고 감탄하는 일도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한 끼 떼웟다는 생각만 듦
요즘은 확실히 맛있는 짜장면집 찾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