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fly my wing 뽕이 진짜 눈물이 흐르더라. 이상이 드디어 자기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날아오를 때 말이지. 동랑도 결국엔 악역이지만 왠지 과거에 대해 무작정 거부하려 하지말고 직면해 보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일단 스토리가 지금까지 림버스에서 했던 것 중에는 제일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 뭐 앞으로 더 좋은 스토리가 충분히 나올 수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진짜 오랫동안은 잊지 못할 거라는 거야. 그 이유 중 하나는 내 어릴 시절의 꿈이자 잊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도와줬거든.
"그저 한번 더 날고 싶었소"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재미있었다네
거기서부터 고점 연속이니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