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십명씩 먹고 살기 힘들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답니다.
어느 동네는 복지 예산이 없어서 극빈층을 지원 할 돈이 없다더군요
근데 다른 한쪽에선 몇 달 기분 좀 내겠다고 꽃 길 만드는 데 몇 억씩 쓰고, 골프장 만든다고 몇 억씩 씁니다.
저 골프장 없다고 누가 죽진 않습니다.
가뜩이나 나라가 돈이 없다고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판국에 저게 뭔 지랄입니까
배현진이 가끔 저런거 했다고 자랑하는 현수막을 걸어 놓는거 볼 때마다 욕이 나옵니다.
저걸 만든다고 소상공인한테 도움이 되나? 아니면 일자리가 생기나..
다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꼭 지금 저짓꺼리를 해야 하나..
저동네는 골프장을 원하는 ㄷㅅ이 많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저동네 땅값떨어지길 빈다
잠실 뿐만 아니라, 서울 내 자영업자들 중에서도 줄줄이 폐업하는 상황이라는 게 중요하죠.
역시 왜당 부역자 답네요.
위안부는 창/녀 운운하는 벌레당 부역자 답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867461
서울 식당편의점, 폐업이 개업 첫 추월
https://theqoo.net/square/3631371188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018/read/3551317
한국서 편의점은 미친짓?…결국 터질게 터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yVMi__IOU
[자막뉴스] 지갑 닫는 서민들... 덩달아 자영업자들 '직격탄'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32210324202666
서울 폐업 점포>개업 점포...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민생 경제 살리기 총력
2찍들이 스스로 선택한 미래입니다.
그때 머리통이 부셔져서 죽어버렸어야 하는 건데...
개쓰레기들이 너무 많네요.
수요없는 공급이 있을까요?
저 정치인은 싫지만
저건 우리가 생각하는 사치스러운 골프장이 아니라 파크골프장이라고 공원같은 곳에서 동네 주민들과 노인들이 마실 니와서 가볍게 칠 수 있는 골프장으로 알고 있어요
동네 주민들은 환영할만한 일이죠
실드칠 생각은 없지만..
동네 복지정책은 맞아요.
산책만 가능한 기존 공원에 설치하는 거라서요.
'골프'가 포커싱이 아닌 '파크골프'에 포커싱이 맞춰져야 하는..
근데 워낙 밉상이라 뭘해도 밉상
이게 파크골프입니다.
공원 자치기를 개설하라
저게 참 웃긴게… 예전 게이트 볼과 비슷한 수준의 것인데 조금 있어 보이려고 룰과 경기형식 조금 바꿔서 파크골프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보수적인 노인들 표 의식해서 저거 설치했는데 저곳이 원래 동네 주차난 해소하는데 좋은 역할을 했던 곳이죠. 심지어 장비 값이 게이트볼에 비해 3~4배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죠. 그리고 저 지역은 인근도로 교통이 매우 불편하고 협소한 곳입니다. 이젠 주말도 정체가 심해지겠네요.